비도 오고해서 사우나갔다왔더니 서방님이 급 왔어요. 급하게 점심 차리는데 마땅한게 없어서요. ㅎ 요로케 요로케ㅎ 모두들 맛난 점심 드셨어용?^^

♥윤경♥ 2015.12.10 13:20

비도 오고해서 사우나갔다왔더니 서방님이 급 왔어요.
급하게 점심 차리는데 마땅한게 없어서요. ㅎ 요로케 요로케ㅎ 모두들 맛난 점심 드셨어용?^^

전주연 36~2015-12-10 13:25:47 |신고

이정도면...맛난데...ㅋㅋㅋㅋㅋ

♥윤경♥2015-12-10 13:26:26 |신고

전주연 36~ 먹어주는 사람이 맛나게 먹어주드라구요ㅎㅎ

전주연 36~2015-12-10 13:27:36 |신고

남자들이 볶음밥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ㅋㅋ저희집도 ㅋㅋㅋ

솔이맘 342015-12-10 13:28:35 |신고

볶음밥에 김치 한가지만있어도 좋죵~^^

♥♥혜선2015-12-10 13:39:44 |신고

오늘 식당메뉴가 반찬이 부실해서~~
밥을 지대로 못먹었더니~
배고파용ㅠㅠ

♥윤경♥2015-12-10 13:58:30 |신고

전주연 36~ 저희집두요ㅎ

♥윤경♥2015-12-10 13:59:02 |신고

솔이맘 34 비가 오는데 국물은없고해서 집에있는 재료로 대충 했어용^^

♥윤경♥2015-12-10 13:59:35 |신고

♥♥혜선 에고ㅠ 배고파서 어떡해요? 일 하시나 본데~

솔이맘 342015-12-10 13:59:46 |신고

♥윤경♥ 그래도 맛있어보여요~원래 대충만든밥이 맛나다죵ㅋ

♥윤경♥2015-12-10 14:00:10 |신고

솔이맘 34 감사합니당^^

솔이맘 342015-12-10 14:00:30 |신고

♥♥혜선 언냐 컵라면 호로록해용

♥윤경♥2015-12-10 14:02:54 |신고

모두들 나이가 어떡게 되세요?
식구들이 많아서 기억이 잘 안나요

♥♥혜선2015-12-10 14:33:30 |신고

솔이맘 34 컵라묜두 없당ㅠㅠ

♥♥혜선2015-12-10 14:34:00 |신고

♥윤경♥ 75년 토깽이 입니당~~

♥윤경♥2015-12-10 14:34:32 |신고

♥♥혜선 언니시네요~~전 78이예요^^

♥♥혜선2015-12-10 14:35:10 |신고

♥윤경♥ 철없는 언니에용ㅋㅋ

♥윤경♥2015-12-10 14:35:47 |신고

♥♥혜선 무슨 그런 말씀을ㅎ 모두 좋으신 분인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