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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12.10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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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댓글 135

천상여자792015-12-10 07:04:33 |신고

나는나36~~^^♡ 아침부터 찐허게 고백도받고 좋구만ㅋㄷ 여자에게 설렌다????ㅍㅎㅎㅎ 오빵~~난 써묵을데가 읍네--;;;ㅋ

나는나36~~^^♡2015-12-10 07:06:04 |신고

천상여자79 자주하믄 안되니깐 가끔~^^~

천상여자792015-12-10 07:07:11 |신고

나는나36~~^^♡ 역시 똑똑해ㅎㅎ 시언이는 몇시에 일어나심???

나는나36~~^^♡2015-12-10 07:08:29 |신고

천상여자79 아직 자넹~예전에는 요시간에 일어났는데 요즘은 깨워야 인나드라공...

천상여자792015-12-10 07:10:40 |신고

나는나36~~^^♡ 시언이두 날이갈수록 더 피곤해서 그럴꺼야~로봇에 피아노에 수영에...울애기두 십분후면 일어날시간^^

나는나36~~^^♡2015-12-10 07:11:14 |신고

요미43 언니 18번노래~계속 혼자 흥얼흥얼...제목이 머야??

나는나36~~^^♡2015-12-10 07:12:16 |신고

천상여자79 옹옹~피곤하지...언니♡아들 십분후 기상...??

천상여자792015-12-10 07:14:40 |신고

나는나36~~^^♡ 응~울엄마가 7시20분되믄 십분간 마사지 해줌서 깨우더라구 발 다리 허리 어깨 해주믄 눈 슬슬 뜨더라ㅋ 열살애기ㅋ

나는나36~~^^♡2015-12-10 07:15:37 |신고

천상여자79 아공 귀여버랑~^^♡

천상여자792015-12-10 07:17:48 |신고

나는나36~~^^♡ 능청시러운거지ㅋ 깼으면서두 그안마 끝나야 눈뜨시니ㅋㅋ 능구랭이 따로읍써ㅎ

나는나36~~^^♡2015-12-10 07:19:26 |신고

천상여자79 ㅋㅋ~귀욥잖아/^^~

천상여자792015-12-10 07:22:55 |신고

나는나36~~^^♡ 키가 갈때마다 너무 커져서 짠허당ㅋ 오학년되믄 내키 넘길듯ㅎ징그러워질일만 남았다능~아쉬워....ㅠ

EVa22015-12-10 07:40:00 |신고

나는나36~~^^♡ 나도 너무너무좋와!❤️❤️👍

요미432015-12-10 08:03:49 |신고

천상여자79 천상아~불러도대답없는멜로디더만여기있었네ᆢ니진짜귀신이다오늘울신랑한테오빠라불러줬거등ㅋㅋ왜요즘오빠라부르냐길래시언이엄마따라한다그랬지ㅍㅎㅎ나도애교있게서울말좀써볼라꼬ᆢ나야가말진짜이쁘게하거등ᆢ내가배우고있어

천상여자792015-12-10 08:05:30 |신고

EVa2 아 진짜 엉뤼 귀욥다잉ㅋ 내가 구신이긴허징ㅋㄷㅋㄷ

EVa22015-12-10 08:05:54 |신고

요미43 넌 애교가 있어?!😍😍

EVa22015-12-10 08:06:42 |신고

천상여자79 ㅋㄷㅋㄷ 댓글 잘못달았네!ㅋㄷㅋㄷ?

요미432015-12-10 08:10:18 |신고

EVa2 언냐~난애교라고는애기콧구멍만큼도없어그래서나야말투따라할려고ᆢ언니도나야도천상이도나한텐다서울말로들리거등ㅍㅎㅎ

요미432015-12-10 08:11:34 |신고

천상여자79 밥묵었나속은괜찬고?오늘바쁘다니까또힘들겠네ᆢ좀만더힘내ᆢ돈이다생각하공ㅍㅎㅎ💕💖💓

천상여자792015-12-10 08:12:04 |신고

EVa2 ㅎㅎㅎ 엉뤼헌티썼네ㅍㅎㅎ 지정신아녀~~^^

천상여자792015-12-10 08:12:36 |신고

요미43 우힛~~언니한테 답한다는게 에바언냐한티 썼옹ㅋ

EVa22015-12-10 08:13:23 |신고

천상여자79 ㅋㅋㅋ 너~ 아침부터 손가락 마법에걸렸지!?ㅋㅋㅋ
우~~~씨~~ㅎㅎ

EVa22015-12-10 08:14:08 |신고

요미43 ㅋㅋ 그넘의 콧구멍은 크기도하다!?ㅋㅋㅋ
우~~씨~~ㅋㅋ

천상여자792015-12-10 08:14:48 |신고

EVa2 언니가 구신이네ㅍㅎㅎㅎ 진짜 마법땀시 멘붕이요--ㅋ

EVa22015-12-10 08:16:54 |신고

천상여자79 ㅋㅋ 축화한다니까? 자꾸만 안받아주네?ㅋㅋ
가끔 손가락이 내마음과 다르게 움직이지?ㅋㅋ
괜찮아~ 여기 사람들은 똑똑해서 다 알아들어!?ㅎㅎ

천상여자792015-12-10 08:18:05 |신고

EVa2 감사한댔쟈나융ㅠㅠ 울고잡어ㅜ 아침부터 스케줄꼬여 길잃은어린양됨ㅋㄷ

EVa22015-12-10 08:20:06 |신고

천상여자79 ㅋㅋ 울지마, 오늘은 따듯한 집안에서 맛난것먹고 드라마보고 내생각하면서지내,❤️❤️❤️

요미432015-12-10 08:27:08 |신고

천상여자79 땡초한가득넣고밥비벼서먹어ᆢ속이확놀라게ᆢ뭐라도무야일하지ᆢ힘내래이~

천상여자792015-12-10 08:28:49 |신고

EVa2 흐미 언냐생각함서???알긋 ㅋ 안그래두 어머님은내며느리시청대기중요ㅎ 커피타야지요~^^

천상여자792015-12-10 08:29:29 |신고

요미43 아녀~~~^^쫌만 버티다 곰탕에 밥한사발 말아먹을라꼬 벼르는중ㅋ 으실거리는게 오늘 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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