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글만 읽어두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요... 오늘 우리 순둥이는 눈에 다래끼 나서 병원 다녀왔는데 전 그것두 짠하던데.... 별이님 글 읽고 순둥이 안고 말했네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내옆에서 오래오래 함께 살자고요... 이글 쓰면서도 눈물이 계속 나네요... ㅠㅠ 별이가 가는 날까지 잘 지켜주세요... 아직은 벌이가 별이님 손을 놓지 않고 있으니까... 힘내세요~~ 별이씨두 힘내라고 보면서 꼭 말해주고 싶지만 그게 안되니 별이님이 전해주세요... 늘 행복한 별이와 별이님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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