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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4 2015.12.0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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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적금하나 들고왔어요.

이제 사치는 금물.

시어머니께서 병간호 고생했다며 보내주셨다.

눈물나는 황금돈이다.

결혼기념일까지 챙겨주시는 어머니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댓글 8

조경화♡442015-12-02 12:05:24 |신고

고생했오 ㅎ
맛난거사주랑 ~~~

오드리될뻔442015-12-02 12:10:24 |신고

조경화♡44
주말에 한번 가야겠다.

전주연 36~2015-12-02 12:42:58 |신고

오드리될뻔44 진짜 고생하셨네요...근데...요거.못쓸꺼 같은데요

김경희2015-12-02 12:53:27 |신고

고생하셨어요

오드리될뻔442015-12-02 12:59:46 |신고

전주연 36~
그래서 적금 넣었징.ㅎㅎ

오드리될뻔442015-12-02 13:00:14 |신고

김경희
고마워요 ^^

별이바보2015-12-02 14:22:04 |신고

별이바보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경지니372015-12-02 18:55:28 |신고

경지니37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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