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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5.12.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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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벌써 재작년?쯤됐네요...

울 낭군께서 저 주려고 했는데 내려오질 못하여...... 택배로보냈던술들이네요ㅎㅎ

양주들은 고스란히 엄마에게로......이때 아마..... 안줘서 엄마삐진사건일듯......

낭군이 양주는 엄마꺼래서 줬던기억이나네요ㅎㅎ

사진보다가 생각나서 올려봐요ㅎㅎ
댓글 1

조경화♡442015-12-02 10:46:49 |신고

울집에도 똑같은술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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