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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 2015.11.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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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요거요~~
두부김치~~
냉동실에 있던 되야지고기 구출해줬네용ㅋ
요거에 계란후라이 세개,포장김에 밥줬더니~
잘 묵네용
국도 없는디ㅋㅋ
댓글 19

❤Lee여사❤2015-11-29 18:08:42 |신고

전 요 두부김치에 막걸리 생각나요~~ 아까 막걸리사왔는데... 서로 섞어 먹어야하나봐요ㅎㅎㅎ

♥♥혜선2015-11-29 18:09:57 |신고

❤Lee여사❤ 막걸리 보내주세요ㅋㅋ

사랑한스푼39~♡2015-11-29 18:15:02 |신고

막걸리 딱인디~~맛저요😆

콧물훌쩍2015-11-29 18:17:22 |신고

울집도 국없이 잘 묵어요~ ㅋ
맘에 든 반찬 하나만 있으면요~ㅋ

♥♥혜선2015-11-29 18:19:08 |신고

사랑한스푼39~♡ 막걸리가 아쉽네용ㅠㅠ

♥♥혜선2015-11-29 18:20:00 |신고

콧물훌쩍 우리두 그렇긴 헌디..
간만에 집밥 묵는건디..
미안허드라구용ㅋ

콧물훌쩍2015-11-29 18:31:04 |신고

♥♥혜선 저도 오늘 국없이 묵었다지용~ ㅎㅎㅎ

♥♥혜선2015-11-29 18:32:16 |신고

콧물훌쩍 ㅋㅋ국없이~~
울집은 일주일내내 미역국만 줘두 아무말 안해용ㅋㅋ
근디..그 미역국 마저 안 끓여주네용ㅋ

콧물훌쩍2015-11-29 18:34:02 |신고

♥♥혜선 울집 신랑은 멱국도 안 좋아해서 고기 듬뿍 넣은 김치찌개나 줘야 묵어요~ ㅡㅡㅋ

♥♥혜선2015-11-29 18:35:12 |신고

콧물훌쩍ㅋㅋ고기 넣은 김치찌개~~
고기는 제가 다 묵네요ㅋㅋ

콧물훌쩍2015-11-29 18:36:01 |신고

♥♥혜선 울집은 신랑이 많이 묵는편이죵~~ ㅎㅎㅎ

♥♥혜선2015-11-29 18:37:24 |신고

콧물훌쩍 물에 빠진 고기를 별루 안 묵드라구용~
멱국두 고기 넣은건 싫다네요~~

콧물훌쩍2015-11-29 18:38:54 |신고

♥♥혜선 울집 신랑님은 물에 빠진 생선을 안 묵는다는요... ㅋㅋ

♥♥혜선2015-11-29 18:39:23 |신고

콧물훌쩍 그것두 잘 안묵어용ㅋ

콧물훌쩍2015-11-29 18:49:46 |신고

♥♥혜선 초딩입맛 신랑들... ㅋㅋ

최유군2015-11-29 19:05:29 |신고

최유군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베리베리스토리베리2015-11-29 19:24:34 |신고

베리베리스토리베리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서윤♥서정맘2015-11-29 19:29:27 |신고

한잔생각나는...^^
두부김치 좋지요~

EVa22015-11-29 20:28:56 |신고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너무 좋은두부김치,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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