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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Naya 2015.11.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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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싫어졌어 언제부턴가...
댓글 26

♥♥혜선2015-11-29 10:58:26 |신고

왜영~~

요리사Naya2015-11-29 11:01:16 |신고

♥♥혜선 스트레스를 여기저기서 많이 주네요 ㅜㅜ 주말에 특히

♥♥혜선2015-11-29 11:02:00 |신고

요리사Naya ㅠㅠ
스트레쓰~~~
그래두~~힘내세용~~^^

조경화♡442015-11-29 11:05:14 |신고

나두 스트레스 날마다 받구사는디 ㅎ

요리사Naya2015-11-29 11:07:31 |신고

♥♥혜선 님도여~

요리사Naya2015-11-29 11:08:03 |신고

조경화♡44 매일 받죠 근데 주말이 더 심하네요

지지!(37)2015-11-29 11:09:08 |신고

지지!(37)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요리사Naya2015-11-29 11:09:56 |신고

지지!(37) ^^

루카짱412015-11-29 11:12:43 |신고

요리사Naya 힘내세요~~^^

요리사Naya2015-11-29 11:17:00 |신고

루카짱41 ^^ 님두요

이병장2015-11-29 11:32:03 |신고

이병장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전주연 36~2015-11-29 11:40:04 |신고

전주연 36~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꼬맹이2015-11-29 11:44:50 |신고

요리사Naya 저는 항상 스트레스..받다가...몸도아프니까 더예민해져버렸네요ㅠㅜ 아무것도아닌데ㅠㅠ

요리사Naya2015-11-29 11:59:03 |신고

이병장 ^^

요리사Naya2015-11-29 11:59:09 |신고

전주연 36~ ^^

요리사Naya2015-11-29 11:59:24 |신고

꼬맹이 몸이 아프면 더 그렇지

꼬맹이2015-11-29 12:07:04 |신고

요리사Naya 힘드네요ㅠ

요리사Naya2015-11-29 12:08:08 |신고

꼬맹이 삼촌도 몸이 아파 힘들어 너무 이해가 가는구나 ㅜㅜ

꼬맹이2015-11-29 12:09:46 |신고

요리사Naya 집에서는 일하고 돈만벌어오라하고 몸도 안좋은데 이번에 몸안조아서그만두는데도 엄마는한숨만 뻑뻑쉬고 회사그만둔다고...

요리사Naya2015-11-29 12:26:01 |신고

꼬맹이 이런...마음이 많이 서운하겠구나...너 지금 25이라 했지? 삼촌도 맘이 아프네 이야기 들으니...엄마의 한숨에 너무 시경쓰지말구 일단 너한테 신경써. 바르게 이쁘게 너 자신을 사랑하구 아껴. 그게 첫번째 너를 위한 최선의 길이야. 너가 행복해야 주변사람도 행복해져. 교과서 같은 이야기지 했지? 모래알 같더라 삶은...지금당장 또는 몇일후, 몇년후에 뭐가 오지 않아. 그게 찾는 해답이던 뭐던.

꼬맹이2015-11-29 12:28:23 |신고

요리사Naya 엄마는 내가아파서그럴지도모르지만 아파서예민한전 그리보였을지도 모른걸까요ㅠ

요리사Naya2015-11-29 12:35:01 |신고

꼬맹이 아프면 다 서운해 보이고 서운하게 들려. 그러니 빨리 완쾌 해야지!

꼬맹이2015-11-29 12:39:36 |신고

요리사Naya 그래야죠ㅎ

요리사Naya2015-11-29 12:47:46 |신고

꼬맹이 ^^

바부탱이492015-11-29 13:22:25 |신고

요리사Naya 그래요 스트레스만인의병. 저두 스트레스가 만아요 ㅠㅠ 어찌해야 내맘이 편해지는건지...혼자 살고프다능 ...ㅜㅠ.

요리사Naya2015-11-29 13:29:41 |신고

바부탱이49 저도 모르겠어요 어찌해야 맘이 쉴수있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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