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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 2015.11.24 04:38
10 15
이시간에 깼네요..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모든건..내가 결정하는건대...
왜이리 맘을 못잡는건지..
근데..나도 한번 보여줄때가 된건 같아요..
나를 봐도 넘 히피 보네요..
고생만 한다문 다야??
약속도 안지키구..
넘 물로 보네요...
이젠..나두 내할말하구 끌려가지 않을꺼에요.,
이정도문 봐줄만큼 봐준거 같네요


못다들은 교육이나 들어야겠어요...
댓글 25

광주총각2015-11-24 04:42:46 |신고

광주총각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광주총각2015-11-24 04:43:01 |신고

먼일이야 동상

디비아빠2015-11-24 04:45:52 |신고

이렇게 잠을 이루지 못한 이유가 있을 텐데 하여튼 힘 내고. 멀리서 응원함

♥♥혜선2015-11-24 04:47:56 |신고

광주총각 직장에서 절 넘 막대하네요~
오픈한 병원에 일주일만 파견나가라서 나왔드만..
사람 안구해진다구 한달이나 일하게하구~
월급두 잘못들어와서 말했더니
2주가 다 되도록 시정도 안해주고~~
일한지 일년이 넘었어두~~
암말 안하구 말썽없이 일하고 있으니까~
자기들 밥인줄 아나봐요~~
자기들 이용해먹기 쉬운밥..
말로만 고생했다하문 다인지..

♥♥혜선2015-11-24 04:51:04 |신고

디비아빠아빠~~
넘 제가 싫으네요~~
독하지 못한 내 성격~~

광주총각2015-11-24 04:57:21 |신고

♥♥혜선 흠~ 이런된장 ㅠㅠ 힘내 화이팅

♥♥혜선2015-11-24 04:58:54 |신고

광주총각 어케 해야할까여~~
오늘 쩜 쎄게 나가야 될듯요~~

조경화♡442015-11-24 05:00:38 |신고

조경화♡44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디비아빠2015-11-24 05:04:52 |신고

♥♥혜선 독하게 모아서 이야기 하지 말고 웃으면서 차근 차근 이야기 하면 더 쉬워 모아서 말하려고 하면 말 하기 전에 벌써 내가 에너지를 다 써버려서 만나서는 제대로 말도 못해. 가장 최근의 일 부터 한가지 씩 해결한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좀 낫지.

광주총각2015-11-24 05:07:02 |신고

♥♥혜선 글세 흠 좀 만 더 참아봐

디비아빠2015-11-24 05:09:07 |신고

♥♥혜선 이성을 잃으면 지는 거야. 기억해 최근에 한 가지 사건, 가장 심각한 문제 하나만 물고 늘어 지는 거야 그게 해결되면 또 기회를 봐서 그 다음 것을 공격해야 되

♥♥혜선2015-11-24 05:12:29 |신고

디비아빠 아빠~~아니..오빠~~
알았어요~~
이성을 잃지않구 할수 있을련지..

나는나36~~^^♡2015-11-24 05:13:21 |신고

나는나36~~^^♡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혜선2015-11-24 05:13:26 |신고

광주총각 쪼금더 생각해볼께요

디비아빠2015-11-24 05:24:03 |신고

♥♥혜선 좋은 소식 기다릴게.

광주총각2015-11-24 05:25:31 |신고

♥♥혜선 그래 동상이 쫌더생각해봐 그리고 더는 아니다 할때 그때 가서 해도 늦지안혀

디비아빠2015-11-24 05:33:07 |신고

♥♥혜선 그리고 옛날꺼를 끄집어 내면 낼 수록 자꾸 공격 거리를 더 주게 될 수도 있어 "그걸 아직고 기억하냐" 는 둥 "뭘 그 딴 걸 아직도 생각하고 있냐"는 둥 혜선이만 속 좁은 사람될 수 있어. 될 수 있으면 최근의 것을 말하는 것이 좋아.

세침떼기2015-11-24 06:07:15 |신고

세침떼기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촌아짐2015-11-24 06:20:07 |신고

촌아짐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사랑한스푼39~♡2015-11-24 06:59:49 |신고

사랑한스푼39~♡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행복만땅ᆞ47♡2015-11-24 07:02:03 |신고

행복만땅ᆞ47♡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요리사Naya2015-11-24 08:25:30 |신고

요리사Naya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경지니372015-11-24 08:37:19 |신고

경지니37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a...2015-11-24 08:42:56 |신고

직장내스트레스..
넘힘들졍..
이러지도..저러지도..
근데말하지않으면아무도몰라여..
침착하게차근차근얘기풀어보쎄여.
힘내셔영~~~~~~~~~*(^ . ^)/*

지지!(37)2015-11-24 08:50:30 |신고

지지!(37)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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