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다가서는 문턱에서 내리는 비라 그런지 을씨년스럽고 차갑게만 느껴지네요 멸치육수내서 칼국수 끓이고 알타리 여섯단 다듬어 김치 담았네요 이제 하나하나 월동준비를 해 나가야겠지요 ㅎ 겨울잠 자는 곰이 부러워지는이유가 몰까유~~~^^

꼼지락♡ 2015.11.1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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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다가서는 문턱에서 내리는 비라 그런지 을씨년스럽고 차갑게만 느껴지네요
멸치육수내서 칼국수 끓이고 알타리 여섯단 다듬어 김치 담았네요
이제 하나하나 월동준비를 해 나가야겠지요
ㅎ 겨울잠 자는 곰이 부러워지는이유가 몰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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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탱이492015-11-16 22:57:43 |신고

꼼지락♡ 맞아맞아. (*^▽^*)

EVa22015-11-16 23:24:48 |신고

쪼기 양념이잘된 배추김치랑 요~ 속까지 확~ 풀어줄 칼국수랑 먹었음좋겠다,❤️❤️❤️❤️

꼼지락♡2015-11-16 23:25:47 |신고

EVa2 ㅎㅎ 쪼기 김치는 엇그제 담은거라지용
여섯포기 한건데 맛나용

EVa22015-11-16 23:26:42 |신고

꼼지락♡ 보기에도 너무 맛나게보여!?
살짝익으면 밥하고마냥먹겠어? 나도 먹고싶오?😭😭😭

EVa22015-11-16 23:27:15 |신고

꼼지락♡ 근데 손은 왜또 다친거야? 많이 다쳤어?

꼼지락♡2015-11-16 23:27:15 |신고

EVa2 잉잉 언니 김장하믄 좀 보내드릴까여

EVa22015-11-16 23:28:18 |신고

꼼지락♡ 👍👍👍👍
마음씨 만 곱게 감사하게 받을께?❤️❤️❤️
미국까지 올수있으면 나도 얻어먹고싶어!?😭

꼼지락♡2015-11-16 23:29:22 |신고

EVa2 비닐에 꽁꽁싸서 보내믄 가능할낀데

꼼지락♡2015-11-16 23:30:06 |신고

EVa2 아녀유
손가락을 베였는데 깊게 베여서 피가 많이 났었어용

EVa22015-11-16 23:30:12 |신고

꼼지락♡ 시간이 오래 걸릴것같아서, 여기도착하면 너무 익어서,,,

EVa22015-11-16 23:31:09 |신고

꼼지락♡ 손 가지고 먹고사는 사람인데 조심해야지!? 칼이 날카로왔나보다? 항상 조심하고, ㅠㅠ

꼼지락♡2015-11-16 23:31:59 |신고

EVa2 에휴 아쉽......

꼼지락♡2015-11-16 23:32:22 |신고

EVa2 울랑이 칼을 갈아줬는데 너무 날카로왔나봐요

세침떼기2015-11-16 23:33:01 |신고

꼼지락♡ 😟

EVa22015-11-16 23:34:26 |신고

꼼지락♡ 그럴때 있어. 빨리 아물어야 되는데?😭

꼼지락♡2015-11-16 23:34:51 |신고

EVa2 곰방 아물거예유

꼼지락♡2015-11-16 23:34:59 |신고

세침떼기 ㅎㅎ 방 없어졌지

세침떼기2015-11-16 23:35:36 |신고

꼼지락♡ ㅋㅋ 순간 당황 . . .

꼼지락♡2015-11-16 23:36:38 |신고

세침떼기 ㅋㅋ 전송눌렀는데 안올라갈때가 멘붕이여

세침떼기2015-11-16 23:37:05 |신고

꼼지락♡ 첨이네융~~😅😅

꼼지락♡2015-11-16 23:37:33 |신고

세침떼기 ㅍㅎㅎㅎ 한번씩 그럴때 있을겨

세침떼기2015-11-16 23:38:17 |신고

꼼지락♡ 멘붕까지는 아니구ㅋㅋ 걍 그려려니 하은되는거공 ㅎ 좋은것만 보면된다는. . .

꼼지락♡2015-11-16 23:40:35 |신고

세침떼기 맞아
좋은것만 보믄 되는겨
소중한 나의 눈에 나쁜걸 일부러 볼 필요는 없는듯

세침떼기2015-11-16 23:43:13 |신고

꼼지락♡ 👌 아니여도 살면서 힘든일 슬픈일 어려운일도 많구한데. . . 좋은거만 보구 스트레스는 안받는게 건강에도좋은듯 ㅋㅋ

세침떼기2015-11-16 23:44:07 |신고

꼼지락♡ 언니 잘자용~~✋

꼼지락♡2015-11-16 23:45:17 |신고

세침떼기 웅 굿잠하구 좋은꿈 꾸기❤❤❤

세침떼기2015-11-16 23:45:47 |신고

꼼지락♡ 😁😁😁👌

별이바보2015-11-17 00:03:02 |신고

별이바보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꼼지락♡2015-11-17 00:03:21 |신고

별이바보 별이님 굿밤되세요^^

귀염둥이♥2015-11-17 00:18:53 |신고

알타리 맛있게 담그셨네여ㅎㅎ
저도 엄마께서 담가주셔서 잘먹고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