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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 2015.11.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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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이요~~
울막뚱이가 설서 내려와서..
병원 근처에서 또 요래 묵었네요..
동생이 완전 맛나다며..
이뿐 막뚱..
넘 사랑스러운 동생이네요^^
댓글 12

조경화722015-11-12 20:10:18 |신고

사랑스런동생과
맛나게먹고 즐건시간 보내기~~

♥♥혜선2015-11-12 20:11:38 |신고

조경화72 언니~~
맛나게 먹고 집에 가는길이에요~^^

조경화722015-11-12 20:12:16 |신고

♥♥혜선 ㅋ그래?
조심히 잘 들어가구

♥♥혜선2015-11-12 20:12:41 |신고

조경화72 저녁은 맛있게 드셨어요??

조경화722015-11-12 20:13:03 |신고

♥♥혜선 김치찌개해서 먹었지

♥♥혜선2015-11-12 20:14:08 |신고

조경화72 ㅋㅋ저두 얼마전에 해둔 찌개 있었는디..
신랑이 오늘 처치했다네요ㅋㅋ

나무맘322015-11-12 21:12:19 |신고

낼은 저도 갈비먹으러가야겠네용

짱이엄마~41ㅠ2015-11-12 21:40:50 |신고

숯불에구워 더맛나겠는데여~^^

EVa22015-11-13 00:29:35 |신고

맛있겠다 숫불갈비! 맛있게 먹었지?

♥♥혜선2015-11-13 06:00:53 |신고

EVa2 넹~~
맛있게 묵었죠~
이제 일어났어용

EVa22015-11-13 06:03:09 |신고

♥♥혜선 굿모닝?☕️
아침 일찍일어나네!?

꽃쟁이썬☆2015-11-13 10:00:17 |신고

저랑 이름이 같아서 반가운 마음에 ㅎㅎㅎ 갈비 맛있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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