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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 2015.11.0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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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견근무를 하구있는나...
오늘이 일주일째...
일두 힘들기두 하지만 뭔가가 불편하당.ㅠㅠ
바빠두 그렇구..안바빠두 그렇구...
새직원이 들어올때까지 봐주라구하는데..
만만한게 나라구..왜 나한테만 그러는거야...
그래..내가 암말두 못하구..
하란대로만 하니까..그러는 거란다...
그래...맞는말이당ㅠㅠ
신랑은 낼 당장가서 일 하지 말라구 말하라하궁...
뭔가를 담판을 지어야하긴한데..
내가 할수 있을련지.;;
나 빨랑 돌아가고푸당ㅠㅠ
댓글 5

♡카카♡2015-11-10 00:18:35 |신고

언니 소신대로! 기운내세요^^ 홧팅!

조경화♡♡♡2015-11-10 06:29:56 |신고

조경화♡♡♡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디비아빠2015-11-10 07:20:48 |신고

무슨 일 하시는 지 물어 봐도..... 아마 안될 거 같아서.....

서윤♥서정맘2015-11-10 08:39:00 |신고

서윤♥서정맘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김경희2015-11-10 08:45:02 |신고

김경희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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