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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아딸 쥔장 2015.10.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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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하면서 이런 저런 사람
다 보면서 때론 드러워도 참고
별 인간 다 있다 하고 넘기는데 참
생각 없는 젊은이 땜 에 오늘 제대로
열 받네요
가게 앞 버스 정류장 쓰레기 통에 연기가 모락모락
나길래
물 한바가지 가지고 가서 기껏 꺼놨더니만
지 남친 바지에 물 조금 티겼다고
아 승질나
하도 기가 막혀서 주저리 주저리 올려봐요~
이해해 주삼요
댓글 19

어떤이의하루322015-10-31 15:55:16 |신고

이런4가지읍는 가시나~~별사람이 다있지요~~

평택 아딸 쥔장2015-10-31 15:56:51 |신고

그러게요 별

시골가는기차2015-10-31 16:05:27 |신고

평택 아딸 쥔장 요즘애들위아래도없이
나대는거보면..울애들이커서그럴까무섭네요.

평택 아딸 쥔장2015-10-31 16:15:31 |신고

시골가는기차 우리아이부터 인성교육 단단히 시켜야겠어요~

조경화♡♡♡2015-10-31 16:18:09 |신고

평택 아딸 쥔장 요즘엔 함부로 말걸기가
무섭드라구요

평택 아딸 쥔장2015-10-31 16:24:45 |신고

그쵸 이상한 애들 정말 많아요

꼬맹이2015-10-31 16:34:00 |신고

어휴 뭔 사람참...물 좀 튀었다고 거 되게 사람잡네 별 웃긴여자네요 신경쓰지마세요 요즘 별 정신나간사람 많아요;;

꼬맹이2015-10-31 16:34:25 |신고

평택님 아니었음 불날뻔했구만ㅡㅡ

평택 아딸 쥔장2015-10-31 16:36:28 |신고

꼬맹이 물 많이 튄것도 아녀요 겨우 3~ 4방울

꼬맹이2015-10-31 16:39:07 |신고

평택 아딸 쥔장 헐~튄것도아니네요 근데왜 그랬대요?어휴 거사람 참 별나네요ㅡㅡ

평택 아딸 쥔장2015-10-31 16:47:52 |신고

꼬맹이 그러게요 베이지색 바지라 튄게 보였거든요 그러면서 우리 애기라고 지들끼리 지랄을 떨더라구요

꼬맹이2015-10-31 16:48:35 |신고

평택 아딸 쥔장 헐..튄거 티도 안나겠구만ㅡㅡ거참

행복만땅ᆞ47♡2015-10-31 16:55:24 |신고

행복만땅ᆞ47♡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EVa22015-10-31 17:44:53 |신고

요즘 젊은사람들 개념이 넘~ 없는것같아요! 다 그런건아니지만, 세상이 점점 험악해지고, 매말라가는게 예전에비하면~~~~😭

EVa22015-10-31 17:45:04 |신고

EVa2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김경희2015-10-31 21:12:16 |신고

이해합니다
그사람들오늘절만났더라면욕한바기지했을거에요

Milk Mommy2015-11-01 06:54:38 |신고

Milk Mommy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Milk Mommy2015-11-01 06:54:41 |신고

Milk Mommy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경마2015-11-02 06: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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