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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5.10.1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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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부터장장한달간원치않은독수공방허게생깃어욤..
한개뿐이내남자가통영으로장기출장가게됐어요.
어제통영내려가바닷가가내려다보이한적하고쪼매이쁜한달짜라하우스계약해두고왔어요..내남자의취미생활과옆자리의허전함도함께달래줄수있길바라면서...근데살짝쿵걱정이예요.
그곳이넘맘에들어컴백홈안하믄우짜징...ㅠ.ㅡ
울하고꺽쩡되고..이래저래..곱창전골에캬~~합니당.
참!!!고이쁜집에서욜심히잘익어가고있는참다래입니다.
나무에주렁주렁~요런거첨봤어요^^*
댓글 4

꼼지락♡2015-10-18 23:57:53 |신고

꼼지락♡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Bb~♡2015-10-19 00:07:32 |신고

..Bb~♡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광주총각442015-10-19 06:59:26 |신고

광주총각44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혜영❤❤2017-05-28 10:50:51 |신고

혜영❤❤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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