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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Naya 2015.10.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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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쓰라려 견디기가 힘든 그 순간 누군가에게 달려가고 싶다는 생각을 첨 해 봤다.
댓글 8

우디002015-10-18 12:55:35 |신고

음.. 에고..심란한일이 있으신가보군요?

요리사Naya2015-10-18 12:56:19 |신고

우디00 네 아주 심각한...

우디002015-10-18 12:59:15 |신고

요리사Naya 음.... 심란을 넘어 심각까지요? 참여기서 여쭤보기도 글쿠 우째염

우디002015-10-18 12:59:49 |신고

요리사Naya 이미 벌어진일인가부죠?

요리사Naya2015-10-18 13:23:55 |신고

우디00 벌어지고 진행형이죠

우디002015-10-18 14:17:52 |신고

요리사Naya음...이미 벌어진거면 최악의 상황은 지난건가요?

요리사Naya2015-10-18 14:19:14 |신고

우디00 아니요 ㅡㅡ

우디002015-10-18 14:28:57 |신고

요리사Naya 심란하실만 하군요 흠...어쨋든 잘정리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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