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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투툼 2015.10.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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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식은 집에서 직접만든 도토리묵으로 묵무침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
댓글 13

서윤♥서정맘2015-10-08 22:03:32 |신고

묵을 직접 쑤셨네요? 맛있겠어요

아빠투툼2015-10-08 22:04:23 |신고

서윤♥서정맘 네 완전 탱글탱글 맛있네요~^^ 양념에 보이는 파란 고추도 옥상텃밭 출신이랍니다 :)

촌아짐2015-10-08 22:05:15 |신고

직접 쑨 묵이라 더 맛있겠네요~~^^

서윤♥서정맘2015-10-08 22:05:56 |신고

묵쑤기 쉽지않은데, 넘 되면 텁텁하고 넘 묽으면 쉽게 끊어지고...

아빠투툼2015-10-08 22:07:27 |신고

촌아짐 네 맛이 괜찮네요~^^
서윤♥서정맘 묵은 어머니가 쑤셨고 무침은 제가 만들었어요~ 아직 묵쑤기는 배우지 못했거든요 ㅋ

♡~졸리~♡2015-10-08 22:07:48 |신고

와~우 솜씨좋으세요~^^

아빠투툼2015-10-08 22:08:22 |신고

♡~졸리~♡ 하하 저는 양념만 했습니다 ^^

귀염둥이♥2015-10-08 22:58:08 |신고

묵이 탱글탱글 맛나겠네여~

아빠투툼2015-10-08 23:06:06 |신고

귀염둥이♥ 새콤달콤 탱글한 묵무침 출출할때 야식으로 좋네요^^

별이네362015-10-08 23:22:37 |신고

살두안찌고ㅎㅎㅎ묵만들기 쉽지 안을텐데 대단하시네요..

아빠투툼2015-10-08 23:23:26 |신고

별이네36 위에 댓글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저는 양냠만 했습니다. 묵은 어머니가 쑤셨구요 ㅋㅋ

♥Lee여사34♥2015-10-08 23:34:02 |신고

도토리묵 무침 안해먹은지 오래용~~~ 눈요기 잘하고가요~~ 집에 조금남은 도토리가루로 저도 언제 함 요리사 놀이 해야겠써요~~ 즐주에 굿밤이요~~~^^

아빠투툼2015-10-08 23:36:11 |신고

♥Lee여사34♥ 네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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