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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졸려 2015.10.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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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기 얼집 보내고 기분이 꿀꿀해 한잔 똑~~합니다.. 이따 얼집 마칠 시간엔 술이 깨야 할텐디..안주는 어제 애아부지라는 분과 먹은 굽네 순살에 야채듬뿍 올려 시판 오리엔탈을 올렸는디.. 고기만 남았네요..~~
댓글 16

향수기♡362015-10-08 12:00:24 |신고

내가좋아하는 바리스타 모카도 있네용ㅎ 낮술은 좋지않는디 한숨주무세용

안졸리나졸려2015-10-08 12:03:14 |신고

향수기♡36 ㅋ 이거 다마시고 한숨 자면 우리 딸 하원할 시간이네요~~몸에 안 좋은디.. 자유롭게 마실수 있는 시간은 이시간 뿐이네여^^

천상여자792015-10-08 14:44:15 |신고

안졸리나졸려 애기 얼집보내고...그 마음 제가좀 압니다만...꿀꿀한마음이 전환되셨길요~~~^^

안졸리나졸려2015-10-08 14:48:58 |신고

천상여자79 자야 하는디 잠이 안와서리.. 작은애만 꿀잠 자고 있네요 ㅋ..이제 저에게 주어진 자유시간은 한시간 남짓.. ㅎㅎ

천상여자792015-10-08 14:49:43 |신고

안졸리나졸려 그러믄 몸만 더 아픈데...에공 우짜긋어요...엄마니깐...

안졸리나졸려2015-10-08 14:52:19 |신고

천상여자79 글안에도 어깨쭉지며 등어리며 안아픈디가 없네여ㅎ 어찌그리 잘아실까요~~감사합니당 서방보다 79님 말한마디가 위로가 되네여

천상여자792015-10-08 14:54:35 |신고

안졸리나졸려 힘내셔용ㅎ 저두 다 지나간 일이라 웃네요~^^그래두 애들 아주어릴때가 힘든것같으면서두 젤 행복했었던것같아 더 잘하지못함에 아주가끔 아쉬운마음이 들어요~

안졸리나졸려2015-10-08 14:59:44 |신고

천상여자79 넹~~감사요.. 저두만날혼내고 보드머주고 혼내고 반복이예요.. 넘 내버려두면 버릇나빠질까 혼내고 넘혼내면 상처받을까 안아주고 ㅎ 그런대도 시간이 가는게 아깝기두하구요.. 넘이쁜 모습이 지나가는게 아쉬워서 ..

천상여자792015-10-08 15:01:17 |신고

안졸리나졸려 맞아용~~^^그때지나믄 진짜 아쉬워용~다른엄마들두 별다를것 없으니 자책도 탓도 하지말구 한결같은엄마 되기요^^

안졸리나졸려2015-10-08 15:02:40 |신고

천상여자79 아이구~~감사합니당.. 우울했던 마음에 단비를 내려주시네여^^♡

천상여자792015-10-08 15:03:20 |신고

안졸리나졸려에이 뭘요~~~ㅋ

안졸리나졸려2015-10-08 15:04:25 |신고

천상여자79 ㅎㅎ 감사용^^

마닐라꽃님이2015-10-08 15:05:20 |신고

마닐라꽃님이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세침떼기2015-10-08 15:17:15 |신고

세침떼기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jenny762015-10-08 19:38:01 |신고

전.큰딸이14살 작은딸이 6살...둘째가아직어려 아무것도못하고있어서우울해요..저도 님처럼 ㅋ 가끔 낮술한잔씩....반갑슴드

안졸리나졸려372015-10-08 19:55:19 |신고

jenny76 전 큰딸3살 둘째가 이제 겨우 5갤 됬네요 ㅋ지금 맘으론 76님 아이들 정도만 되어두 숨통 트일것 같은디요. ㅎ ㅎ 각자 나름대로 입장이 틀리니깐용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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