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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9.2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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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를안하고 자서 찝찝해서 깻어요~마테차 한잔~
어제 술도많이 마신거 같은데 ...일어나도 외로운 기분은사라지질 않네~어제 술먹다 쓰러졌는데...술도 약해졌나봐요..머리가 아파요..........
댓글 23

희망리더382015-09-24 02:06:01 |신고

차한잔 할까요? 나두 잠이 안오는데.. ㅎ

나는나36~~^^♡2015-09-24 02:07:02 |신고

희망리더38 네 차한잔 드세요...왜 아직까지 안주무셨어??

희망리더382015-09-24 02:07:55 |신고

잠들려 누웠다가 넘 안와서 거실에 나왔지요

나는나36~~^^♡2015-09-24 02:09:06 |신고

희망리더38 술한잔 드시면 잠잘올텐데요.....

희망리더382015-09-24 02:09:31 |신고

나는나36~~^^♡ 나님은 뭔일 있으세요?

나는나36~~^^♡2015-09-24 02:11:28 |신고

희망리더38 아니 그냥 제맘이...외롭다는거죠...어제 술먹음서 여보한테 계속외롭다고 징징대다 잠들었어요..

희망리더382015-09-24 02:13:46 |신고

나는나36~~^^♡ 시언이처럼 이쁜 아이도 있는데.. 남편처럼 징징대도 받아주는 사람도 있구.. 근데도 채워지지 않는건 있죠?

나는나36~~^^♡2015-09-24 02:17:19 |신고

희망리더38 어제 술먹다 울었어요...외로워서 그랬더니 시언이가 와서 꼬옥 안아주더라구요....시언이는 이뻐도 제마음.........-.-

희망리더382015-09-24 02:19:55 |신고

나는나36~~^^♡ 세상에 백프로가 있을까요?
시언이는 그 나이에서 모든 최선을 다해서 나님 위로했을거에요~

희망리더382015-09-24 02:23:21 |신고

나는나36~~^^♡ 타독타독 해드리고 싶어요.. 근데 참 모질게도 세상에서 혼자만 이겨내야 하는게 있는거 같더라구요.

나는나36~~^^♡2015-09-24 02:23:56 |신고

희망리더38 설마요 시언이가 그런생각으로...걍 엄마 우니깐안아준거겠죵..~제가 최선을 다하고 사는건가요...걍 똑같은 패턴으로사는거죠~

나는나36~~^^♡2015-09-24 02:26:44 |신고

희망리더38 감사해요..마음은 혼자 견뎌야하니 ~

희망리더382015-09-24 02:30:02 |신고

나는나36~~^^♡ 지금 저두 일어나서 혼자 매질하고 견디고 있어요.. 라는 말이 위로가 될까요? 혼자는 아니에요

희망리더382015-09-24 02:31:30 |신고

나는나36~~^^♡ 힘내요! 의미있게!

나는나36~~^^♡2015-09-24 02:32:03 |신고

희망리더38 감사해요~좋아지겠죠...

나는나36~~^^♡2015-09-24 02:33:23 |신고

희망리더38 근데 전 하루가 넘 바빠용...수영 외에는 제시간이 없으니...

나는나36~~^^♡2015-09-24 02:34:35 |신고

희망리더38 희망리더님두 힘내세요~아자아자 화이팅~★

희망리더382015-09-24 02:37:52 |신고

나는나36~~^^♡ 빠샤! 화이팅! 다시 좀더 자요~ 낼은 좀더 나을거에요

나는나36~~^^♡2015-09-24 02:40:34 |신고

희망리더38 네 슬슬 잘려고 노력 해봐야죵...네네 감사해용~^^~굿잠요~

도씨아줌마2015-09-24 02:48:52 |신고

나는나36~~^^♡ 나야.뭔일 있노.외롭나.문딩아

모스2015-09-24 07:10:13 |신고

모스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나는나36~~^^♡2015-09-24 07:11:29 |신고

도씨아줌마걍 외로워서 그런거죠 언닝 저문딩인가요~??

나는나36~~^^♡2015-09-24 07:12:11 |신고

모스 옹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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