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낭군이 엄마주라고 술을 보냈네요ㅎㅎ 엄마 좋아하시면서도 사위걱정하시네요..ㅎㅎ 제대로 못챙겨먹으면서 사서보낸다며... 담달에 올라갈수있으면 올라가서 맛난거사주고 해야겠어요ㅎㅎ 울 낭군 넘 멋지당♡♡ㅎㅎ♡

꼬맹이 2015.09.21 22:34

울 낭군이 엄마주라고 술을 보냈네요ㅎㅎ

엄마 좋아하시면서도 사위걱정하시네요..ㅎㅎ

제대로 못챙겨먹으면서 사서보낸다며...

담달에 올라갈수있으면 올라가서 맛난거사주고 해야겠어요ㅎㅎ

울 낭군 넘 멋지당♡♡ㅎㅎ♡

어머니가 술을 좋아하시는가봐요

와우 짱짱짱 !!! 므찌네요 랑군님

seh6465 아뇨 잘못마시는데 사위가 주시는거라고 감동하신거죠

바부탱이...49 그쵸ㅎㅎ

멋지넹~~^^
엄마께서 흐믓하셨겠어

남친 정말멋진남자네!!👍👍👍
엄마 기분최고시겠다,😍

엄마가 좋아하셨겠다
멋져부러

서윤♥서정맘 완전 좋아하셨어요ㅎㅎ

EVa2 그쵸 저의 낭군 너무 멋져요ㅎㅎ 저한테 자상한 남자에요ㅎㅎ 사랑스럽고요ㅎㅎ

꼼지락♡ 좋아하시면서 사위걱정얼마나하시던지.. 아마 겨울에 휴가내려오고하면.. 맛난거 많이 해줄거 같아요ㅎㅎ

꼬맹이 남친이 벌써부터 처가댁에 잘 하는고만! 멋진 반쪽야~

♡카카♡ ㅎㅎ 엄마가 남친 완전 좋아라해요ㅎㅎ 그래서 내려오면 맛난거 해주세요ㅎㅎ

꼬맹이국시 먹을날을 기대해😊😊 난 잔다 막동아! 오늘 여기저기 돌아 다녀서 🐶피곤~ 막동이도 잘자!

♡카카♡ 네 ㅎㅎ 언니 굿밤하세요ㅎㅎ 전 게임 한판만하고 잘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