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네 아침=시언이 한테 미안한 밥상~어제 쌀산다는거 깜박해서 밥이 쬐끔 밖에 없어서~너구리 잡았어용~^^~그래도 맛있게 잘먹어줘서 ~이쁜 시언이~ 아빠랑 아침먹구 자전거 타러 간다고 신났어용~^^♥

나는나36~~^^♡ 2015.09.19 08:42

나야네 아침=시언이 한테 미안한 밥상~어제 쌀산다는거 깜박해서 밥이 쬐끔 밖에 없어서~너구리 잡았어용~^^~그래도 맛있게 잘먹어줘서 ~이쁜 시언이~
아빠랑 아침먹구 자전거 타러 간다고 신났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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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2015-09-19 09:10:49 |신고

희망리더38 그춍~!!~소문 다났어요~절대 사과 같은건 안한다고...유치원 다닐때도 유명인사였데요...

천상여자792015-09-19 09:40:05 |신고

나는나36~~^^♡ 엄만 미안해해두 애들은 요런거 좋아하징~^^가끔인데 뭘~♥시언이 얼굴보구 열받아 그날 흥분해서 댓다는데 전송계속안되서리 짱나 죽는줄...그녀석참...

나는나36~~^^♡2015-09-19 09:43:04 |신고

천상여자79 그엄마가 이상해~내가 초반에 배려를 넘 많이 한거같아...완전 말을 천상유수라고 하더라공 얼굴은 고상 깔아놓구 두얼굴의 여자지...그 아빠는 더웃겨 화난다고 주차장 벽에 앞뒤로 왔다갔다 범퍼 다깨고~

천상여자792015-09-19 09:47:30 |신고

나는나36~~^^♡ 똑같은것들끼리끼리사는거지 미친...그런사람 상대할땐 언성높이지말구 조곤조곤 쥑여뿌야해~더고상한척하며 자존심 화살꽂는말 하믄 그런사람들 뒤집어짐...가정교육들먹으면서..쯧쯧 애미애비가 저모양이니 애새끼가 안봐두 뻔하다

나는나36~~^^♡2015-09-19 09:50:37 |신고

천상여자79 그장 딱 답 나오징....^^~그엄마 우리반에서 따됐어...요번일로 ...공개사과 하랬더니 덜떠름한 말투로 얘기하더라공...그리구 미안해 한마디하고 심적으로 힘들어서 아들 이틀동안 학교 안보냈어...

천상여자792015-09-19 09:52:20 |신고

나는나36~~^^♡ 미친 ~~그따위로 사는주제에 자존심이란게 있긴하나부네 아웃겨진짜~이틀쉬다 나온놈 더뻘쯤하니 웃겼겠어...갸 친구도 없이 지엄마랑 손잡구 학교다니믄 되겄네ㅎ

쌍둥맘2015-09-19 09:52:47 |신고

나는나36~~^^♡ 시언이 못난이~~~^^이궁 우짤껴 ㅠ

나는나36~~^^♡2015-09-19 09:56:22 |신고

천상여자79목,금 안나왔는데 모르지...월욜날 올련지 말련지.....전학갔음 좋겠고만... 앞으로 5년 이상을다녀야 하는데... 그얘 요주인물이라서 소풍 갈때도 엄마랑 둘이 앉아서갔어...

나는나36~~^^♡2015-09-19 09:56:59 |신고

쌍둥맘 흉안지게 해줘야지...

천상여자792015-09-19 09:58:23 |신고

나는나36~~^^♡ 푸하핫~고따위로키우니 천날만날 새끼 쫒아다녀야지ㅎㅎ전학가두 그런애들은 소문금방나지...그런애 전학왔다구ㅎ 능력되면 조기유학이나 같이가라고그래~ㅋ

쌍둥맘2015-09-19 09:59:26 |신고

나는나36~~^^♡ 그럼~~상처야 아물겠지만,마음의 상처를 다독여줘^^

나는나36~~^^♡2015-09-19 10:00:21 |신고

천상여자79 유학도 못간데 예방접종 시기를 놓쳐서...그엄마가 게으른거지...접종도 재때 못시켜서

나는나36~~^^♡2015-09-19 10:01:36 |신고

쌍둥맘 마음의 상처...잘 다독여줘야지...

쌍둥맘2015-09-19 10:02:11 |신고

나는나36~~^^♡ 그럼그럼~~좋은 엄마구먼^^

나는나36~~^^♡2015-09-19 10:03:08 |신고

쌍둥맘 앙~^^~

전주연 36~2015-09-19 10:21:21 |신고

가끔 너구리 잡음 맛나지 ㅋㅋ

나는나36~~^^♡2015-09-19 10:23:17 |신고

전주연 36~ 앙 올만에 너·리 잡아서 냠냠~^^~

전주연 36~2015-09-19 10:24:25 |신고

나는나36~~^^♡ 요래 먹음 맛나지뭐...

나는나36~~^^♡2015-09-19 10:26:26 |신고

전주연 36~ 옹 밥이 쬐끔 있어 시언이랑 여보만 말아줬어~^*~

전주연 36~2015-09-19 10:28:58 |신고

나는나36~~^^♡ 구럼 됬고만...

나는나36~~^^♡2015-09-19 10:29:40 |신고

전주연 36~ 그장 ~^^~쌀사러 가야징~^^~

꼬기사랑 ^^402015-09-19 10:34:07 |신고

꼬기사랑 ^^40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꼼지락♡2015-09-19 10:37:58 |신고

시언이 얼굴에 상처나서 붙인겨
에궁 나쁜씨키 많이두 긁어놨네

홈런민혁엄마2015-09-19 10:39:04 |신고

에고 애얼굴이 ㅠㅠ 속상하시겠네요~~~매번 예쁜얼굴에 스크레치가ㅠㅠ

나는나36~~^^♡2015-09-19 10:39:05 |신고

꼼지락♡ 옹 뒤에서 다 긁어놨어...

나는나36~~^^♡2015-09-19 10:40:05 |신고

홈런민혁엄마 그아이가 문제에요...속상해요....손톱자국이 안좋은데...

꼼지락♡2015-09-19 10:41:42 |신고

나는나36~~^^♡ 진짜 xx의 시키
애얼굴을 왜 자꾸 건드는겨

서윤♥서정맘2015-09-19 11:01:40 |신고

안미안해도 된다.
나야처럼 부지런한 엄마가 어디있다고...

Milk Mommy2015-09-19 11:02:46 |신고

주말에한끼는나두라면줘♡♡

콧물훌쩍2015-09-19 13:49:20 |신고

한번씩 먹는 라면은 시언이에게 별미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