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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 2015.09.09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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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잠 주무셨나요...라고 여쭙긴 너무 이르죠?? ㅎㅎ
부대찌개가 급땡겨서 하긴했는데..못먹을듯 해요
어제 저녁알바에서 아주머니들 싸우시는데
말리다 입술이 터지구 목에 흉생기구ㅠ
아침부터 다친 사진은 실례인듯싶어 음식만 올려용^^
부대찌개를 하긴 했는데 입술터져서 간도 못보네용ㅠ
완전 매워보이지만 울꼬마는 야식으로 밥한그릇
해치워줘서 아픈지도 모르겠어요ㅎㅎ
아침 출근하는길에 업롯하구 사라져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맘속으로 주문외우며 하루 보낼께요 화이팅임돠!
댓글 6

모스2015-09-09 05:17:53 |신고

모스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태희윤희맘,45♡2015-09-09 05:35:23 |신고

태희윤희맘,45♡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뽀삐♥2015-09-09 05:36:29 |신고

모스,태희윤희맘,45♡ 감사합니다!!^^ 쌀쌀해용ㅠㅠ 감기 조심하세용^^

짱이엄마~41ㅠ2015-09-09 07:07:33 |신고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진격이네여~ 약잘바르시고 힘내셔여~오늘두행복한하루보내시구여~~^^

쌍둥맘2015-09-09 07:58:17 |신고

뽀삐♥ 에궁~~왜들 싸우셨을까?그 바람에 엄한 사람이 피해봤네요ㅠ.

Milk Mommy2015-09-09 08:40:37 |신고

Milk Mommy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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