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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영40 2015.09.0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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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된 호리 엄마..
5살된 큰 딸 순덕이..
3살된 작은 딸 춘자..

간만에 뿡뿡이 타고 외출했어요~~~~
이래저래 뛰어다니고 얼마나 조아하든지~~
일 땜이 넘 바뻐서 자주 못 데려가서 미안하네요

아프지 말고 오래살자~~~^^
댓글 7

영우다2015-09-06 21:08:31 |신고

올만에요~^^

쌍둥맘2015-09-06 21:08:33 |신고

오마나~~넘 구여워요^^

행복만땅ᆞ47♡2015-09-06 21:11:26 |신고

춘자~~~내친구별명인디~^^

조밍키2015-09-06 21:13:40 |신고

아. . ㅠㅠㅠ 안고싶어요ㅠ 밍키라도 안아야긋네요ㅠ

조경화(44)2015-09-06 21:25:48 |신고

아지들이름이 참 정겹네요 ㅎ

콧물훌쩍2015-09-06 21:43:36 |신고

아이구~~ 올망졸망 이쁘기도 하네요~
유모차에 사이좋게 있는 모습 이뻐용~^^

Milk Mommy2015-09-07 09:30:08 |신고

Milk Mommy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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