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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2015.09.06 19:06
0
94
쑤기오늘 아지캉 이천아울렛 나들이
울진상이 변해떠용ㅎㅎ 아울렛가서 벤치서 버거먹어서용
아지땜시 ㅎㅎ 글구 쇼핑하다 설봉공원 산책 하고
돈까스로 저녁까지 해결ㅎㅎ 아지님도 신나고 너무좋아하고
미안하더라구용 간만에 사람 많은데 델꼬가서리
늘촌에서 6명만보고 살다가 사람많으니 미쳐더군요ㅎ
앞으로 좀델꼬 가는걸로 살찌니 사진빨도 영~~
다욧합시당ㅎㅎ 모두모두 맛저요~~
댓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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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2015-09-06 2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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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바람쐬고 행복한시간보냈네요~^^
콧물훌쩍
2015-09-06 22: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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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피스 겁나 잘 어울리네용~ㅎㅎ
사람 많으니 좋아하는거보니 연예인 기질이 있나?? ㅎㅎ 마지막 사진에 웃고 있네용~ㅎㅎㅎ
향수기♡36
2015-09-06 22: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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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ᆞ47♡
ㅋㅋ 그런가봐용 아지 담달이 생일인디ㅎㅎ
향수기♡36
2015-09-06 2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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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아니 우리가 잉어인가 그거본다고 안가니깐 쉬는거야ㅎㅎ
향수기♡36
2015-09-06 22: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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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아지는 기절했징ㅎㅎ
향수기♡36
2015-09-06 22: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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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아지는 기절했징ㅎㅎ
향수기♡36
2015-09-06 22: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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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네 완전신났데요ㅎㅎ 넘좋더라구용
전주연 36~
2015-09-06 22: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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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ㅎㅎㅎ셋다 기절아니야??너두 어여 자
향수기♡36
2015-09-06 22: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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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ㅍㅎㅎ 그런가요 그냥 사람을 좋아하는거죠 개는싫어하공 ㅎ
향수기♡36
2015-09-06 22: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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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나 감자탕 준비한당ㅎㅎ 핏물 뺀거 삶아 씻어서 지금 끓이고있다 구기자랑 헛개나무 가시오가피 야관문 등등 넣고ㅎㅎ
콧물훌쩍
2015-09-06 2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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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개는 우찌 싫어할까요? ㅎㅎ
전주연 36~
2015-09-06 22: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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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낼먹을꺼??넘힘들잖아 낼하지...
향수기♡36
2015-09-06 22: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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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무서워해요 떠돌이 개한테 물릴뻔한적이 있어가꼬 요즘 그래도 가까이가요
향수기♡36
2015-09-06 22: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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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응 낼먹을건디 오래우릴라고ㅎㅎ 엄청 많더라 등뼈 만원치샀거든 낼아버님 친구분 와서 드시라고 할라고 맛나게해야디 오늘 배추 또뽑았는디 낼또 뽑을겨ㅍㅎㅎ
콧물훌쩍
2015-09-06 22: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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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아~~ 그람 무서워하것네용~~ 자기처럼 작은샤쥬 강아지는 그래두 막 무서워하진 않겠죠?ㅎㅎ
쥐툴이
2015-09-06 22: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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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아놔~아지 어또카지~??
너무 귀욥당진짜~
얼굴에 나 신났어요 하고있넹ㅎㅎ
웃는것방~ㅋㅋ
그중에 언니에 미모가 돋보이네여^^
향수기♡36
2015-09-06 22: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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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음 요즘 큰개한테도 덤벼요ㅎㅎ
향수기♡36
2015-09-06 22: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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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툴이
딴방또가봐 꿀벌옷 입고있당ㅎㅎ
콧물훌쩍
2015-09-06 22: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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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잉쟈 옛날에 당할뻔한거 잊어 먹었나봐용~ ㅋㄷㅋㄷ~~
향수기♡36
2015-09-06 22: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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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툴이
두번째 사진 맨밑 중간꺼 봐봐 다리들고 오줌누는중 근디 기저귀차고있다 ㅎㅎ
향수기♡36
2015-09-06 22: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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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몰라요 위험을 느끼니깐 그런거같아용 지같은애들봄 놀자고 하는데 큰개는 덤벼요
콧물훌쩍
2015-09-06 22: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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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드러눕는게 아니고 덤빈다니... 그래도 용감한디용~ ㅎㅎ
향수기♡36
2015-09-06 22: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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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ㅋㅋ삽살개 봤죠?그애한테도 덤벼요 한대면 저쪽 떨어질건데
콧물훌쩍
2015-09-06 22: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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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울집애도 치와와 그 쬐만한게 지보다 몸집이 5배도 더 큰 코카한티 덤벼요~ 코카가 순딩이라 글치 화나믄 저 한대 맞고 나가떨어질것이...
전주연 36~
2015-09-06 22: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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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다시 테러 시작..ㅋㅋㅋ
향수기♡36
2015-09-06 22: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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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ㅍㅎㅎ겁없네요
향수기♡36
2015-09-06 23: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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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응 오늘와서 봤거든ㅎㅎ 5줄 남은거가토 낼 한줄뽑고 계속 뽑음 끝ㅎㅎ
콧물훌쩍
2015-09-06 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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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치와와 고뇬이 할머니 엄마가 이뻐하니깐 지가 서열 1위인줄 알아요~ ㅡㅡㅋ 저 내려가믄 벌러덩 배 보이믄서 눕지만... ㅋㅋㅋ
앵두♡
2015-09-06 23: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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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아지가 아빠가 변했어요네요~ㅋㅋ즐거운시간 보내고오셨네요^^
향수기♡36
2015-09-07 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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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ㅋㅋ글게요 왜 저러지 무섭네요 주말에 잘나가던 사람이긴 한데 가자고 안해도 알아서 막 가주는것보니 신기 신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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