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셨지용~? ^^
올만에 훌쩍이 인사드려용~ ㅎㅎ
지락언니 만나 수다 떨고
맛있는 보쌈 사주셔서 배불리 먹고 헬스장 왔네용~
맥날에서 새로 나온 햄버거 2종류 사와서
신랑 먹이믄서 저 배부른데도 한입씩 뺏어 먹고
이젠 수건 개고 있다지요~ ㅎㅎㅎ
배가 곧 터질것 같다는건 안비밀~!!!
지락언니 작고 아담해서 저보고 놀랬을듯~ ㅋㅋㅋ
목소리가 완전 애기 같아서 완전 부러움~
그래두 부끄럼 안타고 수다 떨고 와서 다행이라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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