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딸딸한데도~잠은안오고..별이재우고~할마씨예전사진보다가..몇장올려보아요~^^;

별이바보 2015.08.21 02:37

별이씨 요땐 초롱초롱 하네용~^*~

메롱은 주특기가되버렸는데여~~저희강쥐도 벌써11년째인데 조금씩할머니가되가는걸보니 맘이아퍼여ㅠ

엉냐 앗녕

별이씨넘귀요미♡.♡

아~ 이쁜 별이씨~~♥♥♥
머리핀 찔러 놓으니 너무 이쁘네용~^^

나는나36~~^^♡ 아프기전이랑확실히틀리네요~^^;

짱이엄마~41ㅠ 열살쯤?부터메롱이가됐어요~아가도나이가많네요..지금부터라도관리잘해주세요~^^

까꿍이에용♡ 오늘도좋은하루~♡

Milk Mommy ㅎㅎ감사합니다~

콧물훌쩍저땐..공주병도있었어요~^^; 머리묶은게지맘에안들거나..며칠동안머리핀안바꿔주면..다풀어버리고다시해달라고진상짓도~^^

별이바보 아~~ 똑똑해~!!
이쁜데 똑똑하기까지~^^
난 별이씨 팬이에용~ ㅎㅎ

콧물훌쩍 ㅎㅎ감사요~별이가강쥐카페말고도팬이늘었네요~^^ 항상훌쩍이모가별이예쁘단다~얘기해줘요^^

별이바보 히힛~ 인기쟁이 별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