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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8.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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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는 밥 먹기 싫어서
냉동실에 자고 있는 닭죽 뎁혀 먹었어요~ ㅎㅎ
박스에 있는건 해남시이모님께서 주신것들
어머님이 저희도 먹어보라며 택배로 보내주셨네요~
단호박이 마~~이 커용~ ㅎㅎㅎ
양파도 아직 주신거 있는데 또 주시공~
미역은 최상급이라 십만원이 훌쩍 넘는다는데
이모님이 사신걸 또 이리 주셨네용~
4집이 나눴다시며... ㅎㅎㅎ
맛저들 하셔용~~ ♥♥♥
댓글 96

콧물훌쩍2015-08-19 21:27:07 |신고

천상여자79 그런겨? ㅎㅎ 애를 낳아봤어야알제~ ㅎㅎ 겁나 비싼 고급진 미역 나눙 첨이야~ ㅎㅎ

콧물훌쩍2015-08-19 21:27:29 |신고

까꿍이에용♡ 꿍이집 쳐들어가야긋다~~ㅋ

천상여자792015-08-19 21:29:12 |신고

콧물훌쩍 끓일수록 맛난 저녀석들~^^저두 부산출신이지만 진짜 멱국은 아들놈 낳구 첨 먹어봤는디~^^옆에 저런거 챙겨주시는분들이 기냥 부럽사와요~^^

라니RA2015-08-19 21:29:54 |신고

콧물훌쩍 너랑나랑은 틀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닌젊짜네..
니랑님헌테.
물봐줘..
팔다리..넘넘. 에비고..
얼굴과 배가~~????

요런내는 어케야 뱃쌀이 빠지는지 ㅋㅋ

쥐툴이2015-08-19 21:36:11 |신고

콧물훌쩍 내놔여~다 내꼬~~ㅎㅎ

콧물훌쩍2015-08-19 21:52:24 |신고

천상여자79 난 장에서 파는거나 마트에서 파는거만 묵어서리... ㅎㅎ

콧물훌쩍2015-08-19 21:52:51 |신고

라니RA 유산소 하라고 할껄요~ ㅋㅋ

콧물훌쩍2015-08-19 21:53:09 |신고

쥐툴이 가져갈테면 가져가봐~~ 히히~~

라니RA2015-08-19 22:08:14 |신고

콧물훌쩍 겔러서 숨쉬기운동만 한다네..ㅋㅋ

어떤제품 한개뭄시롱..ㅋㅋ(우~쪽팔령ㅋ)

콧물훌쩍2015-08-19 22:25:55 |신고

라니RA 저두 랑이가 저한티 많이 투자했죠~ ㅎㅎ 한의원 패키지며~~ 단백질쉐이크며~ 선식에 체지방음료에... ㅍㅎㅎㅎ~~~

라니RA2015-08-19 22:27:20 |신고

콧물훌쩍 그래서..결론은~??
쭉쭉빵빵~??

콧물훌쩍2015-08-19 22:28:34 |신고

라니RA 결론은 요요~~ ㅋㄷㅋㄷ~~
더 뚱뚱해졌어요~ ㅠㅠ

라니RA2015-08-19 22:29:08 |신고

콧물훌쩍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튜우~~!!

콧물훌쩍2015-08-19 22:39:52 |신고

라니RA 언니랑 저를 어쩜 좋아요~ ㅠㅠ

라니RA2015-08-19 22:42:31 |신고

콧물훌쩍 글게..
어쩜존노..?
그랴도 니눈 젊응께..
희망이라도이찌..
"난..틀린거가태..너라도 잘빼랑" ㅋㅋ

콧물훌쩍2015-08-19 22:43:26 |신고

라니RA 같이 빼봐요~ ㅎㅎ
이럼시롱 밥을 한그릇 가득 먹어요~ㅜㅠ

라니RA2015-08-19 22:43:57 |신고

콧물훌쩍 에잇..
몬된것 ㅋㅋ

라니RA2015-08-19 22:45:44 |신고

콧물훌쩍 난..밥보다..면을 마이뭉께..
요래된고가튼..ㅋㅋ

콧물훌쩍2015-08-19 22:46:02 |신고

라니RA 흑흑... 울 헬스장에 키가 160인가 되는데 몸무게가 130kg이 넘는 여자회원이 있는데 진짜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ㅡㅡㅋ 그나마도 몇일 나오고 안나오네요~ 에효~~

콧물훌쩍2015-08-19 22:48:56 |신고

라니RA 또 한명은 키가 160 안되는데 94kg 키가 작은데다 몸집이 크니 무게에 못이겨 걸음걸이가 뒤뚱뒤뚱... ㅡㅡㅋ 그 여자회원은 울랑한테 개인 PT도 두번이나 끊고 운동 지도 받는데 살이 거의 안빠져요~ 신랑이 운동을 죽어라 시키는데도 안빠지대요... ㅡㅡㅋ

라니RA2015-08-19 22:48:57 |신고

콧물훌쩍 ㅋㅋ..
지는 안된단걸 아라께찌..ㅋㅋ

결론은 겔러서 살이 찌는고얌..
요말엔 나도 할말이엄따..ㅠ

콧물훌쩍2015-08-19 22:54:01 |신고

라니RA 하아~~ 저두 엄청 게을러요~ㅠㅠ

라니RA2015-08-19 22:56:41 |신고

콧물훌쩍 ㅋㅋ..
울둘은 답이엄넹..
서방들이 욜케도 지원을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걍..울둘은 뻔뻔하고..용감한걸로..ㅋㅋ

콧물훌쩍2015-08-19 22:57:40 |신고

라니RA 오늘두 랑이는 제 배 만지작 거림서 놀렸어요~ ㅠㅠ 맬맬 놀려요~

라니RA2015-08-19 22:59:56 |신고

콧물훌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서방은..
언제 순산날이냐고 자꾸물본다..
언제라하꼬~??ㅋ

콧물훌쩍2015-08-19 23:01:18 |신고

라니RA 오늘 내일 한다고 대기하고 있으라하세요~ ㅋㄷㅋㄷ~~
저도 여섯쌍둥이가 오늘 내일 합니다~ㅋ

라니RA2015-08-19 23:04:17 |신고

콧물훌쩍 에잇~!!
"비겁한 변명입니다아~"

♡포푸♡352015-08-19 23:05:48 |신고

와~~~~~~~~~윤기가~~~~~~

Milk Mommy2015-08-19 23:46:31 |신고

오늘대박인디~~♡.♡좋켔네^^

Milk Mommy2015-08-19 23:46:34 |신고

Milk Mommy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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