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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디밍딩 2015.08.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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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만 먹다가 자취하고 처음 나 혼자 만든 떡볶이
칼질도 서툴고 계량도 서툴고 모든것이 서툴지만
이제 갓 스물을 넘어 사회가 무섭고 새로운것에 도전하기 힘든 나로써는 혼자했다는게 무엇보다도 뿌듯하다
댓글 10

촌아짐2015-08-19 15:45:20 |신고

왠지 모를 성취감두 느껴지죠~~
점점 더 많은것을 해내실거예요~~
늘 홧팅하셔요~^^

♡포푸♡352015-08-19 15:45:45 |신고

엄마두 이거보면 뿌듯하실듯요~~~~^^

콧물훌쩍2015-08-19 16:13:52 |신고

사진보니 떡볶이도 땡기네용~ ㅎㅎ

별이바보2015-08-19 16:18:59 |신고

화이팅요~^^!

꼼지락♡2015-08-19 16:20:55 |신고

자취생활하믄서 구찮다구 안해먹는일이 다반사인데 잘하셨네요
늘 홧팅하세여

꼼지락♡2015-08-19 16:21:00 |신고

꼼지락♡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나는나36~~^^♡2015-08-19 16:25:32 |신고

나는나36~~^^♡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Milk Mommy2015-08-19 16:29:59 |신고

계속하시다가보믄더뿌듯하실꺼예요새로운도전응원합니다♡

Milk Mommy2015-08-19 16:30:05 |신고

Milk Mommy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밍디밍딩2015-08-19 18:02:31 |신고

응원해주셔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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