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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8.0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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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당친구였는데 시집가서 애낳고 모유수유하는동안 좋아하는 술을 잠시 잊고살았어요. 그런데 드디어 모유수유가 끝났나봐요^^
오늘 자기집에서 한잔하자고 연락이왔네요~ 둘다 안주는 그리 먹는편이 아닌지라 배가 부르지 않는 집에서 먹을수있는 소주안주 추천부탁드립니다. 배달가능 안주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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