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랑 점심을 빵을 먹여서긍가 저녁을 맛나게 먹네용~ ㅋㄷㅋㄷ 오늘은 간단하게 제육볶음에 쌈이에용~ 오늘 가게가 바빠서 이리저리 동분서주한 신랑을 위해 어젯밤에 차돌박이 먹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돼지꼬기로 또 먹여요~ ㅋㄷㅋㄷ 가게 바빠서 오늘은 저녁이 좀 늦었네요~ 다들 식사들하셨죵~? 안하신분들은 맛저하세용~~ ^^

콧물훌쩍 2015.07.16 20:02

오늘 신랑 점심을 빵을 먹여서긍가
저녁을 맛나게 먹네용~ ㅋㄷㅋㄷ
오늘은 간단하게 제육볶음에 쌈이에용~
오늘 가게가 바빠서
이리저리 동분서주한 신랑을 위해
어젯밤에 차돌박이 먹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돼지꼬기로 또 먹여요~ ㅋㄷㅋㄷ
가게 바빠서 오늘은 저녁이 좀 늦었네요~
다들 식사들하셨죵~?
안하신분들은 맛저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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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2015-07-16 21:13:28 |신고

콧물훌쩍 그르게~~소소하게 먹는것두 좋제~~~ㅎㅎ

귀염둥이♥2015-07-16 22:00:44 |신고

언니 살코기로 깻잎에 싸주세용~~~^^

콧물훌쩍2015-07-16 22:02:25 |신고

귀염둥이♥ 울둥이 달라는대로 쌈 싸줄게~~ ^^ 아~~해봐~~ ^^

귀염둥이♥2015-07-16 22:04:46 |신고

콧물훌쩍 언니 아~~~

콧물훌쩍2015-07-16 22:05:57 |신고

귀염둥이♥ 자~ 들간다~~
받아랏~~~!! 뿅~!!!

귀염둥이♥2015-07-16 22:06:27 |신고

콧물훌쩍 앙~ 마시쪄영ㅋㅋ
감사해여 언닝ㅋ

콧물훌쩍2015-07-16 22:07:44 |신고

귀염둥이♥ 에이~ 우리사이에~♥♥♥

귀염둥이♥2015-07-16 22:09:30 |신고

콧물훌쩍 아잉요~♡♡♡
언니 저도 낼 꼬기 드릴께욤~ ♡♡

콧물훌쩍2015-07-16 22:11:27 |신고

귀염둥이♥ 오고가는 이 훈훈함~
낼은 둥이덕에 또 꼬기 먹겠넹~ㅎㅎ

귀염둥이♥2015-07-16 22:12:14 |신고

콧물훌쩍 언니 양송이버섯도 드릴꺼니깐 기대하셔여ㅎㅎ

콧물훌쩍2015-07-16 22:12:53 |신고

귀염둥이♥ 헙~ 비싼 양송이까징~~
너무 좋다~~~!!!

콧물훌쩍2015-07-16 22:13:29 |신고

귀염둥이♥ 언니는 맛타리 세일하길래 그거 사다가 넣었는디.... ㅋㅋ

귀염둥이♥2015-07-16 22:13:52 |신고

콧물훌쩍 갠차나유~~ 물 꽉찬걸로 드릴께욤ㅋ

콧물훌쩍2015-07-16 22:14:50 |신고

귀염둥이♥ 그거 징짜 맛난딩~~

조경화(44)2015-07-16 22:14:53 |신고

콧물훌쩍 맛나게두 볶았네
쌈에한점싸묵고 싶당

콧물훌쩍2015-07-16 22:16:01 |신고

조경화(44) 같이 드심 좋을껀데... ㅎㅎ

전주연 36~2015-07-16 22:57:52 |신고

가끔 밥 안드실때 빵 먹이고 드셔야겠는데요 ㅎㅎㅎ

Milk Mommy2015-07-16 23:13:17 |신고

고기는사릉이지매일먹어두♡

콧물훌쩍2015-07-16 23:21:49 |신고

전주연 36~ ㅋㅋㅋ 고기만주면 빵 먹일 필요도 없이 잘 먹어용~ ㅋㅋㅋ

전주연 36~2015-07-16 23:22:13 |신고

콧물훌쩍 ㅎㅎ고기사랑 이시구나.ㅋㅋㅋ

콧물훌쩍2015-07-16 23:22:51 |신고

Milk Mommy 그랑께~~ 고기는 365일 묵을수 있징~ ㅋㄷㅋㄷ

콧물훌쩍2015-07-16 23:23:08 |신고

전주연 36~ 없어서 못 먹쥬~~ ㅋㅋ

찬희맘(37)2015-07-16 23:59:53 |신고

오늘은 형부님과 한쌈 했구먼
딴반찬 필요있나??쌈하면 장땡
맛나것다

콧물훌쩍2015-07-17 00:00:55 |신고

찬희맘(37) 옹~ ㅎㅎ
오늘 가게 바빠서 반찬할 시간도 없었옹~ ㅠㅠ 그래서 간단하게 쌈~ ㅋㅋ

찬희맘(37)2015-07-17 00:02:03 |신고

콧물훌쩍 글쿠만 난 저녁까정 친정서 해결 신랑 잔업하니 집에서 밥 먹을일이 많이없어

콧물훌쩍2015-07-17 00:02:40 |신고

찬희맘(37) 친정 가까우니 넘 좋겠당~ ㅠㅠ

찬희맘(37)2015-07-17 00:04:07 |신고

콧물훌쩍 가끔은 멀리 살고싶단 생각도 들어

콧물훌쩍2015-07-17 00:04:42 |신고

찬희맘(37) 그래두 멀리 사는것보단 가까운게 좋아~~ ㅠㅠ

조밍키2015-07-17 08:15:42 |신고

언니두어제고기드셨네용~~ㅋㅋ

콧물훌쩍2015-07-17 08:20:32 |신고

조밍키 옹~ ㅋㅋㅋ
어제 가게 바빠서 반찬두 못하고 얼른 한다고 저게 전부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