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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썬맘
2015.07.01 16:00
1
34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여~?? 아놔!!! 본능이겠죠..
댓글
35
이전댓글 더보기
쓰리썬맘
2015-07-01 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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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ㅋㅋ 언넝 시집보내서 손주라도 봐야헐듯해여~ 주위에 탐내는 사람이 많네여~!
수딴's
2015-07-01 16: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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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 생각하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군요??ㅋㅋ
콧물훌쩍
2015-07-01 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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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썬맘
탐낼만하다능요~ ^^
쓰리썬맘
2015-07-01 16: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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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딴's
박스나 쇼핑백 보면 아주 환장을해여... ㅡㅡ^
쓰리썬맘
2015-07-01 16: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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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ㅋㅋㅋ 엄마 안닮아 미인이쥬~~~^^
수딴's
2015-07-01 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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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썬맘
저도 냐옹이 키우고 싶어요ㅠㅠ
콧물훌쩍
2015-07-01 16: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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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무슨 그런 말씀을...
저같은 사람 우찌 살라고... ㅠㅠ
쓰리썬맘
2015-07-01 16: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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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딴's
나름 애교도 있어서 이뻐요~!! 잘때만큼은 천사쥬~~^^
쓰리썬맘
2015-07-01 1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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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참~ 친정나들이 즐거우셨어요~? 저도 요번주 내려가야헐듯.. 작은언니가 다리깁스를 했다네여
콧물훌쩍
2015-07-01 1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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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썬맘
울집 강아지는 플라스틱 바구니만 보면 환장한디용~ ㅋㅋ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고 잠도 한숨 때리고... ㅋㅋㅋ
수딴's
2015-07-01 16: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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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썬맘
독립하면 키워보고 싶네요~~^^/
쓰리썬맘
2015-07-01 16: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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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ㅋ 지금은 우아하게 빨래건조대 올라가서 창문밖을 즐기고 있어여~ㅋㅋ
콧물훌쩍
2015-07-01 16: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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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썬맘
네~~ 아까 천안도착...
올라오기 싫었다능요~ ㅋㅋ
날도 더운디 깁스 ㅠㅠ
한쪽 다리만 늘씬해지겠는디용~ ㅡㅡㅋ
쓰리썬맘
2015-07-01 16: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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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딴's
아가들 낳게되면 무료분양해드릴께여~^^
쓰리썬맘
2015-07-01 16: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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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그러니까여... 조카가 이제 17개월되가여... 저도 제작년에 다리부러져봐서 그심정 알기에 모른척하기가 그러네여..
콧물훌쩍
2015-07-01 16: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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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썬맘
고냥이들 진짜 빨래건조대 좋아하는듯... ㅎㅎ
거기 널부러져서 아쥬 걍 빨래마냥 널려있는 착각을 들게할때도 있든디용~ ㅋㅋ
촌아짐
2015-07-01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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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에 한표요~~^^
쓰리썬맘
2015-07-01 16: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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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ㅋㅋ 맞아여~!!
쓰리썬맘
2015-07-01 16: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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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네~!! ㅋ 본능에 충실해서 더 귀욤돋쥬~^^
수딴's
2015-07-01 16: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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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썬맘
아싸뵹~~~~~^^
냐옹이~~~
냐옹냐옹냐옹이~~~~^^/
쓰리썬맘
2015-07-01 16: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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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딴's
ㅋㅋㅋ
영우야
2015-07-01 16: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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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썬맘
고양이가 어두운곳을 좋아하는가보네요~^^
쓰리썬맘
2015-07-01 16: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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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야
그런가봉가~~
Milk Mommy
2015-07-01 16: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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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asin
2015-07-01 17: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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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녀석들도 저런답니다~^^귀야워용
행복만땅47
2015-07-01 17: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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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이이삐네~~^^
마끼아또41
2015-07-01 19: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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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하나로도 즐겁게 놓네요 ㅎ
귀여워요~~^^
전 강쥐를 좀더 사랑해요~~
키우면 다 자식같죠~~^^
쓰리썬맘
2015-07-01 1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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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n
ㅋ 감사합니다~~^^
쓰리썬맘
2015-07-01 19: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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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47
이삐쥬~~~??
마끼아또41
넹~ 같은 뇨자~!! 라서 더 사랑스럽쥬~!
나이값하고싶어용!
2015-07-01 19: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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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 냥이도 툭하면 들어가는데~ㅋㅋ귀엽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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