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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준우,재이 2015.07.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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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밥고로께해서 먹어요 울꼬맹이해주느라 저두 이거로 점심때우네요 아기 안고 큰애밥해주느라 힘드네요 애둘케어하기 힘들어서 낼부턴 베이비시터오기루했어요 오늘까지만고생함 낼부턴 저 밥먹을시간두있겠죠~~^^
댓글 21

행운의 여신^^2015-07-01 15:40:25 |신고

길에서 아이둘 델꼬 다니는 엄마.
하나는 업꼬 하나는 손 꼭 붙잡고...
정말 애키우는건 힘 들 듯 해요.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정말 강한것 같습니다.
다들 존경스러워요.
내일부터 편해지신다니 다행이네요^^

별이바보2015-07-01 15:43:21 |신고

제주위에도아이들엄마는아이들밥으로식사해결하더라고요~밥고로케~맛있겠어요♡낼부턴더맛있는식사하세요^^

내사랑 준우,재이2015-07-01 15:50:33 |신고

행운의 여신^^,별이바보 연년생 키우기가이렇게힘들지 몰랐네요 큰애밥주는데 작은앤울고 작은애 젖주면 큰앤 놀아달라구울고 ㅋ

행운의 여신^^2015-07-01 15:52:11 |신고

내사랑 준우,재이 오늘 하루만 더 힘내세요^^

별이바보2015-07-01 15:53:49 |신고

내사랑 준우,재이 연년생이시군요~나이차가있는것도좋지만같이크는것도좋다더라고요~다장단점이있나봐요~전아직몰라서~^^;;화이팅요~♡

콧물훌쩍2015-07-01 15:54:57 |신고

한입에 쏙쏙~~
아기가 맛있게 잘 먹을듯해요~^^

내사랑 준우,재이2015-07-01 16:08:47 |신고

행운의 여신^^ 네~~낼부턴 큰애델구 산책이라도 나갈수있으니 좋네요

내사랑 준우,재이2015-07-01 16:09:15 |신고

별이바보 빨리커서 둘이 노는모습보고시퍼요 ㅎㅎ

내사랑 준우,재이2015-07-01 16:10:12 |신고

콧물훌쩍 제입맛엔 그냥고로케보다 밥이들가서 더맛있더라구요~~^^

촌아짐2015-07-01 16:10:16 |신고

큰녀석들 키울때 생각나네요~
둘째 태어나고 첨으로 큰녀석 궁디 팡팡하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ㅎ
조금만 더 힘내세요~~^^

내사랑 준우,재이2015-07-01 16:14:03 |신고

촌아짐 엄청속상했겠네요 지금까지 큰애혼낸적이없었는데 요즘은 밥먹을때마다 애기깨기전에 얼른먹일려다보니 몇번씩 욱하네요 ㅜㅜ꾹꾹 참고있는중이랍니다

촌아짐2015-07-01 16:16:59 |신고

저희 큰녀석두 순둥이중에 순둥이였어요~애기 재워놓고 놀아줄려는 제맘을 몰라주고 문을 쾅쾅열어 번번히 깨우더라고요~~참다가 욱해서.....저같은 실수하지 마세요~~^^

내사랑 준우,재이2015-07-01 16:20:07 |신고

촌아짐 애기깨우는건 이제 그려려니 해요 가끔 꼬집지만않았음 ㅋㅋ 그래두 애기울면 젤먼저 우유병들고 달려가네요 그럴땐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ㅎㅎ

촌아짐2015-07-01 16:22:03 |신고

그쵸~~~그맛에 또 힘든거 잠시 잊게되죠~~^^ 암튼 홧팅입니당~~^^

영우야2015-07-01 16:28:03 |신고

내사랑 준우,재이 애기보는게 힘들긴하죠^^

태연.민세맘.40.2015-07-01 17:41:26 |신고

연년생인가봐요..저두 7.6세..진짜 한 3~4년 머리에 꽃달뻔 했어요 좀만 더 힘내요 지금은 둘이 놀고 넘 편해요

내사랑 준우,재이2015-07-01 17:49:38 |신고

영우야 친정엄마 2주애봐주시고 힘들다고 못봐주신다네요 ㅜㅜ

내사랑 준우,재이2015-07-01 17:50:35 |신고

태연.민세맘.40. 꽃달뻔했단말 정말정말 공감가네요 ㅎㅎ

태연.민세맘.40.2015-07-01 17:54:25 |신고

내사랑 준우,재이 중간중간 청소도우미분 도움받고...둘째잘때 반찬하고.어휴 ..진짜 ㅜㅜ
4살때 첫애 어린이집 보내니 숨통 틔였어요..
힘내요

내사랑 준우,재이2015-07-01 18:14:34 |신고

태연.민세맘.40. 큰딸이 넘이뿌네요~~고생한만큼 보람있겠죠~~^^

영우야2015-07-01 18:22:38 |신고

내사랑 준우,재이 밭맬래 애기볼래..하면 다들 밭맨다고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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