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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2011.11.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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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는 기존에 여러번 먹었지요.. 보통은 뿌리 윗둥을 잘라 먹는데 상추처럼 한잎씩 따서 먹으니 새로운잎들이 계속 자라더라구요 쪽파는 첫 수확 엄마가 쪽파 씨를 주셔서 스티로폼 박스 3곳에 나누어 심었답니다. 베란다에 햇살이 좋아서인지 심은지 며칠 안되었는데도 쑥쑥 자라더라구요..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노지에서처럼 도톰하게는 안자라네요.. 직사광선이 아니어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농약없는 건강한 채소 길러서 먹으니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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