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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2015.06.0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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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냉국수(차가운 잔치국수)를 만들었더니 덥네요.^^
후다닥 마무리하고 씻어요.(더운날 왜 고생하냐는 엄마의 한마디가 위로가 됩니다.)
댓글 23

♡포푸♡352015-06-09 13:21:12 |신고

육수를 끓여서 차갑게식히는거에여?

서윤♥서정맘2015-06-09 13:23:11 |신고

딸램이 맘 헤아려주시는건 엄마뿐~~^^

도리얌(^-^)2015-06-09 13:39:34 |신고

♡포푸♡35 네 찬물 담은 볼에 육수 냄비째 담가서 두세번 식히고 마지막에 얼음 좀 넣어주면 돼요.

도리얌(^-^)2015-06-09 13:39:52 |신고

서윤♥서정맘 그러게요. 엄마밖에 없어요.

도리얌(^-^)2015-06-09 13:41:10 |신고

♡포푸♡35 고명으로 볶은 호박나물이랑 계란지단이랑 야채 볶은거 올리고 청양고추 넣은 양념간장으로 간해줘도 맛있어요.

♡포푸♡352015-06-09 14:05:05 |신고

도리얌(^-^) 진짜 더운데 고생하셨네용^^

향수기♡362015-06-09 14:05:30 |신고

음식하는 사람은 넘더워요ㅎㅎ

도리얌(^-^)2015-06-09 14:18:49 |신고

♡포푸♡35,향수기♡36 지금은 찬물에 샤워하고 선풍기 바람쐬니까 살거 같아요.ㅎㅎㅎ

♡포푸♡352015-06-09 14:19:13 |신고

도리얌(^-^) 션한 커피한잔드세영~~~~^^

도리얌(^-^)2015-06-09 14:19:30 |신고

♡포푸♡35 그럴까요?ㅎㅎ

♡포푸♡352015-06-09 14:20:20 |신고

도리얌(^-^) 암요암요~~~~~^^글쿠말구요~~

향수기♡362015-06-09 14:36:08 |신고

향수기♡36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박성윤2015-06-09 14:42:43 |신고

박성윤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프랄린2015-06-09 16: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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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랄린2015-06-09 16:24:08 |신고

도리얌(^-^)

프랄린2015-06-09 16:24:09 |신고

도리얌(^-^)

프랄린2015-06-09 16:24:09 |신고

도리얌(^-^)

프랄린2015-06-09 16:24:10 |신고

kㅏ

프랄린2015-06-09 16:24:11 |신고

kㅏ

프랄린2015-06-09 16:24:18 |신고

k)kㅏ

프랄린2015-06-09 16:24:18 |신고

k)

앵두♡2015-06-09 17:11:04 |신고

도리얌(^-^) 도리얌님 음식사진 보고싶은 일인ㅎㅎ

도리얌(^-^)2015-06-09 17:11:49 |신고

앵두♡ 엄마 안계실때만 사진찍는 본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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