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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민세맘.40.
2015.05.30 17:33
4
17
아놔....
열 좀 삭히게 해주세요ㅠㅠ
올 시아버지기일인데 일주일전 카톡으로 월말이라 음식하러 못온다 하고...전화를 해야지.
오늘 이 시간까지 전화한통 없는 이 싸가지 동서를 우짤까요?
음식은 혼자해도 상관없지만 전화한통 없는게. 신경질이 나요 아...짱난다
댓글
21
은연정안^.~
2015-05-30 17:45:19
|
신고
올만에 뵈네요^^ 신경쓰면 나만 힘들어요ㅠ 차리리 대놓고 한마디 하세요! 태민맘 갑이신데...공감가네요ㅠ그려러니라고 말함 제가 못된걸까요?그런거에 열받음 나만 손해인데 힘내세요~^^
코스모스
2015-05-30 18: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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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코스모스
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코스모스
2015-05-30 18: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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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코스모스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태연.민세맘.40.
2015-05-30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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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은연정안^.~
대놓고 얘기하고 싶어요..제발..무슨말만 하면 먼저 울어요.에휴.
말도 안통하고....속터져 죽겠네요
도리얌
2015-05-30 18: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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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똑같이 카톡으로 전화 한통없이 톡만 딸랑 보내는거 예의 없는거 아니냐고 보내시면 안될까요? 싸가지 없어 보인다고.
향수기♡36
2015-05-30 18: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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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나도 대놓고 말한다에 한표 아님 남편분도 동서가 그런거 아신다면 남편이 시동생한테 말하는건 어떤지 아니 못올거면 전화한통해서 미안하다고 해줌 좀좋나 울긴 왜운데요? 울짓을 하지말지 답답하실듯하네요 님이 포기하시고 살아야될것같은데
라니RA
2015-05-30 18: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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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태연.민세맘.40.
,
향수기♡36
나도 대노코말한다에..2표..^^*
김경희
2015-05-30 1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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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저도카톡대신전화로한마디할거에한표요
조경화(44)
2015-05-30 18: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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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저두 대놓고 말한다
꽃님이
2015-05-30 19: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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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우는사람못당해요~^^포기하심이~
태연.민세맘.40.
2015-05-30 19: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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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꽃님이
잘 아시네요 ㅠㅠ
태연.민세맘.40.
2015-05-30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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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도리얌
,
향수기♡36
,
라니RA
,
조경화(44)
데놓고 얘기 한번하고 3년 안오데요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공 에휴
태연.민세맘.40.
2015-05-30 19: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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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김경희
올 오면 앉혀놓고 얘긴 해볼려구요
김경희
2015-05-30 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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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네
저희엄마도그런일이있어서혼냈더니그다음부터는잘하더라고요
향수기♡36
2015-05-30 19: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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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태연.민세맘.40.
대박이네요 몇살인데 그래 개념이 없어요?
서윤♥서정맘
2015-05-30 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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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태연.민세맘.40.
속 좀 썩을듯... 이런 동서 넘 싫다. ㅠ
태연.민세맘.40.
2015-05-30 19: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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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35인데 큰애 중2.작은애 초4예요
태연.민세맘.40.
2015-05-30 19: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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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서윤♥서정맘
속터져요...그나마 시동생은 괜찮아요 에혀
향수기♡36
2015-05-30 19: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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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민세맘.40.
아이고 참 고생많으시네요
Milk Mommy
2015-05-31 09: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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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Milk Mommy
2015-05-31 0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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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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