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시구들은 미안하게도 비밀리에 일해결하려무단히노력을하였건만....어머님이아시구....에구...제가 몸이안좋아 약을먹는걸알고계시기에 말씀은안하시지만...그래도큰아이둘도있고 ..내몸먼저생각하란말씀에 눈물잉 또르르...친정엄마는 위로차 오래된 울집냉장고 저렴하지만 새놈으로교차해쥬시긍 모든분들이 이렇게잘해주시는데 난보답할길도없고 맘만심란하고.....몸도회복안된이상황에 술이.....에궁 있다 춘쟈씨오면 심란한맘에 맥주한잔만해야겠습니다.....오늘 만레도하루종일 먹구름이던데.....날씨가이래그런가....
모든분들홧팅하시긍 즐건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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