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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5.2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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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많은 사람들과 생일축하하고 돌판에 고기구워 먹었어용...왜케 맛있고 즐거운지...술이 무한정 들어갔어용..^^~♥~
댓글 4

☆넌뭐냐!☆2015-05-24 07:01:30 |신고

ㅎㅎ 어제우리집이랑 똑같네요 ㅋ 울아부지 칠순땜시~~^^
근데 하나다른건 제가술을안먹었다는거~~ㅜㅡ

☆넌뭐냐!☆2015-05-24 07:01:51 |신고

너무너무 맛나게땁 ㅠㅠ

서윤♥서정맘2015-05-24 08:51:00 |신고

엄마, 생신이셨어?
많이 많이 기쁘게해드리고 왔겠네~

Milk Mommy2015-05-24 09:02:51 |신고

Milk Mommy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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