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도리얌 2015.05.22 19:48
0 7
몰랐는데... 울집 바로 앞에 여성청소년 쉼터가 있었네요. 아파트 밴드에 강제로 가입되어져서 이따금 올라오는 글들을 이래저래 보게 되는데요. 요번에 올려진 글들을 보고 언니랑도 얘기하고 엄마랑도 얘길하며 집에 맞지 않는 옷이나 맞지 않아 쓰지 않는 생필품이 있는지 찾아보며 정리하고 있어요.(모아서 갖다줄까 싶어서요.)
동네에 있는줄도 몰랐던게... 제가 무관심했던게 아닌가 싶어서 머쓱해지네요.
댓글 7

♡포푸♡2015-05-22 20:24:36 |신고

언니 부자자나여~~~~단오^^

도리얌2015-05-22 20:25:54 |신고

♡포푸♡ ㅍㅎㅎㅎ 제 귀중한 생필품을... 그건 고민 해봐야겠네요. 샴푸랑 바디크린저랑 비누등은 챙겨뒀는뎅..

♡포푸♡2015-05-22 20:26:39 |신고

도리얌 ㅋㅋㅋ대.중.소.오버나이트.부자^^

도리얌2015-05-22 20:34:27 |신고

♡포푸♡ 생리기간이 길어서 다른사람의 2~3배를 써요. 생리대는 암만 생각해봐도... 안될 듯.

♡포푸♡2015-05-22 20:41:05 |신고

도리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들은 참..대단해여ㅋㅋ

♡포푸♡2015-05-22 21:21:20 |신고

도리얌 한달에 한번 꼭 홍양은 찾아와가지구ㅠㅠ 시르당~~~

도리얌2015-05-23 08:24:35 |신고

♡포푸♡ 찾아오면 싫고, 안오면 걱정되고.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