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컸다고 놀이기구 잘타네요. 얼마 안된 시간에... 여섯개째 타고 있어요. 욘석은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인가봐요. 슬슬 나는 배고파지는구만...

도리얌 2015.05.15 11:36

코코맘2015-05-15 11:38:56 |신고

코코맘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카카♡2015-05-15 11:43:01 |신고

잼나겠어요 저두 놀이기구 타는거 좋아하는데 병아리랑 좋은시간보내여~ 점심두 맛난걸루 자시구여^---^

조경화(44)2015-05-15 11:45:46 |신고

엄마와 아들램이 마니닮았네요

향수기♡362015-05-15 11:48:23 |신고

와 꼬맹이 신났네용ㅎㅎ 오늘 신나게 놀아서 먹방 지대로것당ㅎㅎ

♡까꿍♡2015-05-15 11:50:17 |신고

조은가봐용^^귀여웡ㅋㅋ

꼬기사랑 ^^402015-05-15 12:00:58 |신고

넘 행복해 보이네용.옷음이 한가득~~~^^

Milk Mommy2015-05-15 12:01:52 |신고

Milk Mommy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Milk Mommy2015-05-15 12:02:14 |신고

꼬맹이쉰났네~♡

도리얌2015-05-15 12:02:36 |신고

♡카카♡ 점심은 망했어요. 사먹었는데 맛이 꽝!!!!

도리얌2015-05-15 12:03:21 |신고

조경화(44) 엄마처럼 행동하고 아들처럼 대하는 조카에요. 많이 닮았죠? 친탁했음.

도리얌2015-05-15 12:03:48 |신고

향수기♡36 자유이용권 본전 뽑는 중.

도리얌2015-05-15 12:11:11 |신고

♡까꿍♡,꼬기사랑 ^^40 녀석이 겁도 없이 바이킹도 타고... 안무섭대요.

도리얌2015-05-15 12:11:47 |신고

Milk Mommy 신~~~~ 났어요. 밥 먹고 집가자 할까봐 밥 안먹겠다고 해서 더 논다고 하니까 밥 먹는대요.ㅋㅋㅋ

Milk Mommy2015-05-15 12:12:25 |신고

도리얌 나가김에실컷놀아주는센스~~♡

♡까꿍♡2015-05-15 12:14:05 |신고

도리얌 ㅋㅋ전 놀이기구암것도못타는디 ㅋㅋ

향수기♡362015-05-15 12:14:38 |신고

도리얌 오호 좋네요 뽕뽑고오세요

시라소니2015-05-15 12:42:30 |신고

잼나겠다.즐거운주말 보내세요.가족끼리넘행복해보여요^^

도리얌2015-05-15 12:55:27 |신고

향수기♡36,시라소니 식후 월드컵... 이런 미친 짓을... 어질어질 울렁울렁... 식은땀 흘리며 혼자 벤치에 앉아 진정중이에요. 꼬맹이는... 또 타러 갔네요. 지네 아빠랑... 강적이에요.

도리얌2015-05-15 12:56:13 |신고

♡까꿍♡ 아유... 힘들어요. 예전 체력이 아니네요. 30분 줄서서 기다리는 것도 힘들구...

Milk Mommy2015-05-15 13:30:59 |신고

도리얌 내그맘알지어질어질~~^^*

도리얌2015-05-15 14:29:36 |신고

Milk Mommy 집에 그만 가고 싶대서(힘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할머니가 보고싶대요.) 집에 돌아왔어요. 제 허벅지가... 후들후들... 몸살약 먹어야겠네요. 근육통이 생겼어요.

Milk Mommy2015-05-15 15:10:26 |신고

도리얌 나두전에에버랜드갔다가약먹었어ㅋ예전엔진짜좋아했는데~^^

도리얌2015-05-15 15:18:15 |신고

Milk Mommy 팔팔한 십대와 이십대때는 놀이기구 기본 10번은 타줘야 했는데... 애들 체력을 못따라가네요.

Milk Mommy2015-05-15 15:18:54 |신고

도리얌 긍당께

도리얌2015-05-15 15:20:13 |신고

Milk Mommy 속이 니글니글... 뭔가 산뜻한게 먹고 싶어요. 속을 가라앉혀줄... 뭘 먹어야하나...ㅎㅎㅎ

Milk Mommy2015-05-15 15:20:29 |신고

도리얌 과일이나냉면

도리얌2015-05-15 15:20:59 |신고

Milk Mommy 저녁엔 냉면 먹을까봐요. 언니 말대로.

Milk Mommy2015-05-15 15:21:49 |신고

도리얌 내두더울땐그거좋든디

도리얌2015-05-15 18:58:40 |신고

Milk Mommy 제 의지대로 안되네요. ㅠ.ㅠ 저빼고 다들 피자 먹겠다고... 아쉬운대로 오이냉국 만들어서 밥말아 먹었어요. 느글느글하던 속이 풀리네요. (같은 밥 먹었는데... 꼬맹이나 동생은 속이 괜찮은가봐요. 느글느글한 피자를 시켜먹다닛)

Milk Mommy2015-05-16 06:27:29 |신고

도리얌 냉국도좋지긍디먹구싶은건먹어줘야하는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