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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2015.05.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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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고고~~~
내일 업자를 불러 싱크대 대리석 상판 갈라진곳 보수를 할 예정이라서요. 부랴부랴 싱크대 위 올려진 선반 치우고 그릇듯 치우고.... 아래칸에 있는 간장등등 꺼내서 정리하고... 이제 휴식하네요.
크랙 있는거 갈아내고 땜빵하고 또 위를 싸악 한꺼풀 벗겨내면... 먼지가 장난 아니겠죠?
뒤처리부터 미리 걱정되네요. 휘유우~
댓글 5

조경화(44)2015-05-10 21:28:38 |신고

조경화(44)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도리얌2015-05-10 21:35:59 |신고

조경화(44) 짐이 뭐 그리 많을까요? 큰 바구니 네개가 나오네요. 일부만 꺼낸건데도.ㅎㅎㅎ

조경화(44)2015-05-10 21:37:19 |신고

도리얌 원래 살림이란게 꺼내놓으면
한짐이더라구요
아까워서 못버리는것도 일부죠 ㅎ

도리얌2015-05-10 21:38:43 |신고

조경화(44) 그러게요... 엄마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근데 그 쓸모없는 짐의 절반은 엄마가 쟁여두신거.ㅎㅎㅎ

Milk Mommy2015-05-10 23:24:21 |신고

큰일치뤄야하네ㅜ고생하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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