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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2015.04.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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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식사가 가능합니다.ㅎㅎㅎ 드디어 고비를 넘겼네요.

오늘은 울 꼬맹이 덕에 아침부터 카레볶음밥을 먹었네요. 제가 카레를 그닥 안 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게 뭐가 맛있다고 매번 해달라는지 모르겠어요.(도리도리)

활기찬 월요일을 꿈꾸며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댓글 10

행운의 여신^^2015-04-27 08:51:50 |신고

다행이예요.
맛난거 많이 챙겨드시궁 기운내어 보아요.
화이팅!입니다^^

도리얌2015-04-27 09:02:55 |신고

행운의 여신^^ 이참에 다이어트 할까봐요.ㅎㅎ 소식하려고 밥 반공기만 먹었어요.

행운의 여신^^2015-04-27 09:04:07 |신고

도리얌 넘 무리하진 아시구용~^^

향수기♡362015-04-27 09:06:02 |신고

다행이네요 조금씩드세요 갑자기 너무많이 먹음 놀래요ㅎㅎ

도리얌2015-04-27 09:11:38 |신고

행운의 여신^^ 넵^^ 향수기♡36 저도 그게 무서워서...ㅎㅎㅎ 쪼금씩만 먹고 있어요.

Milk Mommy2015-04-27 09:14:47 |신고

다행이다~~카레좋은디ㅎ친해져봐^^

도리얌2015-04-27 09:16:10 |신고

Milk Mommy 있으면 한끼정도는 먹는데 굳이 찾아서 먹진 않거든요. 맛있는줄 모르겠어요.ㅎㅎㅎ

Milk Mommy2015-04-27 09:17:49 |신고

도리얌 몸에좋은강황안먹음갸가삐져ㅎㅎ

행복만땅~^^472015-04-27 09:31:32 |신고

다행이네요~~먹고싶다는거많이해주삼~^^

도리얌2015-04-27 09:56:17 |신고

Milk Mommy ㅎㅎㅎ 행복만땅~^^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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