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도리얌 2015.04.26 08:39
0 3
어제도 늦게 잠들어서 오늘 7시 30분쯤 일어났네요.
밥을 먹을까 말까... 죽을 쑬까 말까 고민했는데 엄마가 미역국에 밥을 말아 먹으랍니다. 저는... 뭐... 말 잘듣는 딸이니.ㅎㅎㅎ
겁나서 밥 세숟갈에 미역국 떠서 먹고 있어요.
꼬옥 꼭!!! 씹어먹어야지요.
댓글 3

Milk Mommy2015-04-26 08:43:36 |신고

잘했오~~~♡꼭꼭씹기^^

도리얌2015-04-26 08:48:37 |신고

Milk Mommy ^_^ 일단은 다 먹었어요. 근데 바로 속이 안좋네요. 산책 갔다 올게요. ㅠ.ㅠ

Milk Mommy2015-04-26 08:49:06 |신고

도리얌 그랭~~~그거좋은생각~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