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공예 카네이션 작업하고 있어요. 음~~~ 한 10년만에 만지니 너무 낯선.ㅋㅋㅋ 그리고 왜 이리 잊은게 맞는지.ㅋㅋ 잘못해서 다시 풀고 재작업도 하고.
손가락은 부르텄네요.
열심히 만들어도 하루에 두개정도밖에 못만들거 같아요.
다~만. 풍선공예 카네이션은 최소 3~4개월은 가고. 보관을 잘하면 1년도 가는 거라... 선물하긴 좋은 거 같네요.
아울러... 울 꼬맹이와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에게도 선물하라고... 틈날때마다 가방걸이용 장식 만들고 있어요. 요건... 울 꼬맹이 짝궁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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