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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2015.04.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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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난생 처음으로 반상회라는걸 가보네요.
며칠전 통장 아줌마가 확인까지 하고 가셔서... 빠질수가 없.... 아니 안가도 될거 같은데.... 엄마가 꼭 가래요. 가서 머라카는지 잘 듣고 오라고.
암것도 안바른 완전 쌩얼에 꼬라지가 장난 아닌데... 그렇다고 늦은 시간에 뭘 바르기도 그런데... 그래도 비비까지는 바르고 가야 보는 이들이 혐오감이 안들겠죠?
왜 내가 울집 대표인지.
댓글 9

꼬맹이2015-04-20 19:00:01 |신고

전 꼭 참석해라해도 쌩얼로 잠시갔다가 걍 와요ㅎㅎ

도리얌2015-04-20 19:13:58 |신고

꼬맹이 울 아파트 옆으로 도로를 크게 낸다 하던데 그거 관련 시끄러울거 같아요. 언제쯤 눈치봐서 빠져나와야 하는지... 엄마는 잘 듣고 집에 와서 보고하래요. ㅠ.ㅠ

꼬맹이2015-04-20 19:19:29 |신고

도리얌 흠.... 적당히 보시고 결론은 이미 나왔다 라고 생각되시면...고때 쌱 나오세요ㅎ

도리얌2015-04-20 19:49:35 |신고

꼬맹이

도리얌2015-04-20 19:57:59 |신고

꼬맹이 와보니 제가 막내에요. 좌불안석... 커피탄다 뭐한다 하는데...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중이네요.

꼬맹이2015-04-20 19:58:18 |신고

도리얌 헛;;

Milk Mommy2015-04-20 21:16:22 |신고

ㅍㅎㅎㅎ니오늘나마니웃겨준다ㅎ이쁜것

도리얌2015-04-20 21:21:02 |신고

Milk Mommy 이제 끝났어요. 쇼파에 어르신들 다 앉으셔서 저 앉아 있다가 양보하고 바닥으로 스르륵!! 다리 저려서 몇번이나 자세를 바꿨는지. 불편한데서 있다 왔더니... 허리도 아프고... 그러네요.

Milk Mommy2015-04-20 21:21:38 |신고

도리얌 고생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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