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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약맛라면 2015.04.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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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주말 이여요 ㅋ
전 4월4일 새벽 누구들의(?) 농간으로 인해
일신상 큰 충격을 받고 아침부터 이곳저곳 동분서주
바로 잡고 겨우 쉬구 있어요 ㅋ
사자성어중 호가호위 동귀어진 이란 말이 생각 나네요 ~
사람에 무섭고 기가차고 어의가없어서
피시방에서 갑작스럽게 오바이트와 코피분출 ㅠㅊㅠ//

아마 다음주는 좀 바쁠것 같아효 ㅋ
수사대에 정식 고발할려면 ㅋ
이와중에 밥은 잘넘어온다는건 안비~~~뮐 ㅋ
댓글 94

구두약맛라면2015-04-04 17:54:07 |신고

깜보야~^^♡ 알쪄용 ㅋ 홍홍홍 ~

깜보야~^^♡2015-04-04 17:55:29 |신고

구두약맛라면 ㅋㅋ나의전용 애마 보낼끼

구두약맛라면2015-04-04 17:55:54 |신고

깜보야~^^♡애마총각 ㅋㅋㅋ 컥 ㅋㅋㅋ

깜보야~^^♡2015-04-04 17:57:26 |신고

구두약맛라면 ㅋㅋㅋ자~전~~거

구두약맛라면2015-04-04 17:57:53 |신고

깜보야~^^♡ 컥 언제 도착해요 ㅋㅋ

깜보야~^^♡2015-04-04 17:58:28 |신고

구두약맛라면 한 일년정도 걸릴지ㅋㅋ

구두약맛라면2015-04-04 17:59:01 |신고

깜보야~^^♡ 알쪄요 ㅋ 지금부터 천천히 가고 있을께요 ㅋ

빽장금~442015-04-04 18:03:05 |신고

구두약맛라면,깜보야~^^♡ 깜보 전용기 기름엄써 ㅋㅋ

구두약맛라면2015-04-04 18:03:43 |신고

빽장금~44 으앙~~ 추락 ~~ 듀금 ㅠㅠ ㅋㅋㅋ

깜보야~^^♡2015-04-04 18:05:09 |신고

구두약맛라면 그랴

조밍키342015-04-04 18:07:41 |신고

무슨일인데??

깜보야~^^♡2015-04-04 18:07:44 |신고

빽장금~44,구두약맛라면 ㅋㅋㅋ

구두약맛라면2015-04-04 18:08:30 |신고

조밍키34 그러게요 ㅠㅠ 저도 궁금 ㅋ

조밍키342015-04-04 18:09:21 |신고

구두약맛라면 쳇ㅡㅅㅡ

구두약맛라면2015-04-04 18:11:03 |신고

조밍키34 어의없게 생긴일이라 ㅠㅠ 통수 맞은거여요 ㅠㅠ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4-04 18:16:59 |신고

구두야!!!그럴수록힘내야혀~~~~

라니RA2015-04-04 18:54:26 |신고

구두약맛라면 먼일인지 몰게찌만..
힘내랏~!!
글고 올해는 머든 나서서 간섭하지마라..
괜히 니가다 뒤집어쓸수있다..
니가그래..
조심하고 내말명심해..
언제든 한발짝 뒤에서서 관망하도록!! 알쩨??

구두약맛라면2015-04-04 18:58:02 |신고

살아살아내살들아 그래야죵 ㅋ

구두약맛라면2015-04-04 18:58:20 |신고

라니RA 그래야 되는데 성격상 그게 안되서 문제에요 ㅠㅠ

라니RA2015-04-04 19:02:41 |신고

구두약맛라면 니생긴 꼬라지보이
딱 그래생겼다..
불의를보면 못참꼬..

그래도..
올해 6달까지는 무조건 참아라..
삼제들가따..
줴에발~~
아드라..참꼬 또참자..

라니RA2015-04-04 19:05:04 |신고

구두약맛라면 4월초파일날 울새끼 잘되라꼬 등하나 달아주까..

구두약맛라면2015-04-04 19:05:27 |신고

라니RA 고마워요 엄마 증말 ~~~~~~ㅠㅠ

라니RA2015-04-04 19:31:40 |신고

구두약맛라면 진짠데..

유비맘2015-04-04 19:51:13 |신고

에공~~살다보면 엄한 소리도 듣고 열 뻗칠때도 있고~~사이버상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고 얼굴 안보일수록 더 예의를 갖춰야 되는걸 모르나 봅니다~~ㅡㅡ

도리얌2015-04-04 19:55:18 |신고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잘 해결되길 바래요. 사람에게 뒤통수 맞으면 참... 그 고통이 오래 가는 거 같아요.

구두약맛라면2015-04-04 19:56:21 |신고

라니RA 등에 멀리멀리 악운들 떨쳐버려야죠 ㅠ

구두약맛라면2015-04-04 19:56:37 |신고

유비맘 같이 웃고 즐기던 사람에게 통수 ㅠㅠ

구두약맛라면2015-04-04 19:57:02 |신고

도리얌 더이상 사람에게ㅡ다가서는게 무서워질 정도로 ㅠㅠ

도리얌2015-04-04 20:15:12 |신고

구두약맛라면 저도 몇해전 회사에서 직속 부하직원을 채용했었는데 앞에서 정말 싹싹하게 잘 따라줘서 나름 많이 신경 써줬거든요. 헌데 그 직원이 자기 친구에게 메신저 보낸다는게 제게 보내면서 제 욕을 보내와서. 당혹스럽고 황당하고 열받고 배신감 느끼고... 아~~ 말로 다 표현 안되더군요. 한참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아무것도 모르고 퇴근하는 부하직원에게 암말도 못했거든요. 결국 회사 그만 둘때까지 그 일을 얘기 못했는데 그때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제 앞에서 생글거리며 웃는 걸 보면 속으론 뭘 생각할까 싶기도 하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 욕하고 싶으면 당사자 모르게 조심해서 해라...라고 말할거 같은데. 그땐 소심해서 그말을 차마 못꺼냈거든요. 지금도 가끔 꿈속에서 속에서 못한 말을 꺼내곤 해요.

도씨아줌마2015-04-06 23:06:03 |신고

구두약맛라면 니..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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