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구 얼큰한 짬뽕탕에 오디주 한잔하고~ 시간은 왜케 또 빠른지 ㅜㅜ 빨리 자야겠어요 만레분들은 조금 있음 하루를 시작하시겠네요~ 오늘도 맛나거 많이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서노~♥ 2015.03.28 05:02

남편하구
얼큰한 짬뽕탕에
오디주 한잔하고~

시간은 왜케 또 빠른지 ㅜㅜ
빨리 자야겠어요
만레분들은 조금 있음 하루를 시작하시겠네요~
오늘도 맛나거 많이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오 이거 맛있겠네요 요런탕은 안 해먹어봤어요

컹 ~밥말아 먹고프네요

완전 얼큰해보여요 딱 제스탈이네요

요거 국 탕 종류중 하나로 아주 멋질듯해요^^

얼큰하니 맛나겠다요...오늘 급 땡기네용~^^

아직도 내안에 살아있는 감성들... 국물이 끝내줘요~^^ㅋ
이 맛 땜에 술을 못 끊어요 ㅜㅜ
먹고나면 스트레스 싹~ 풀려요^^ㅋ

짱짱맘 네 결국엔 밥까지
말아먹었어요 ㅜㅜ
먹는거에선 남편한테
절대 지지않아요 ㅋ

때서니^^♥♥43......... 얼큰하고 매운맛에 은근히 중독되어 있는것같아요^^
요즘 매운게 자꾸 땡겨요^^;

서노~♥
밥을 부르게생겼어요 ㅎㅎ

Ms.Ethan-Kim(41),꼬기사랑 ^^40 감사합니다~
오늘 탕으로 만들어 드셔 보세요 레시피는 예전에 올려 놨어요^^(프사에들어가면 있어요^^)

짱짱맘 ㅎㅎ 네^^ 다불러요
술도 부르고요ㅋ

서노~♥ 배고프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