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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3.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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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학교보내고....만날 눈물마를세없이...야단치고혼내고....
안하던거짓말에....굳게닫아버린입....
소리지르고때려도보고....미안하지만...어쩔수없는엄마맘을알 나이가안돼니.....큰아이는옆에서 속상해하는절보며눈물짓고....
미안한맘에 오늘은달콤떡볶이줌해줘봅니다ㅋ
첨해보는거라 어색하긴해도 맛있게먹어주는딸램들고맙고...낼은 날씨도좋다는뎅아이들손잡고정상까지 계양산이나한번다녀와야겠습니당~^^
댓글 5

행복만땅~^^472015-03-20 20:31:54 |신고

행복만땅~^^47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쑥이~^^2015-03-20 20:54:40 |신고

나도 거쳐 지나간일들이라~~에고 애들키우는게 젤 힘든거같아~~^^난 작은애보다 큰애가 힘들었다지~~^^지금도 사춘기중이라~~^^빨리지나가길 참고 기다리는중~~힘내고~~다지나갈거같아~~^^맛있는 떡뽁이 먹고 기분좋아졌겠당~~^^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5-03-20 21:16:32 |신고

애들땜에 많이 힘들구나..
어릴땐 어린대루.크면서는 큰대로.
애들은 내맘대로 안되는것 같아.
힘내구.애들도 나중에 엄마맘 다 알아줄거양.

프리지아향기~포포 452015-03-20 21:17:39 |신고

당면호로록먹으며~기운내~^^넘 뭐라하지마~다 애들 가슴에 남더라 ㅠㅠ

가온이엄마2015-03-20 23:45:21 |신고

어머 떡이 신기하네용~아이들이 좋아하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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