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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3.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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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놀이중찾은....
부모님이생각나는....
있다가전화라도함드려봐야겠어요...
부모님마음이이런거라면 저또한...
두아이의부모인데.....
잘하고있는지.....한번 뒤돌아보게되는...
그런....그림이였슴돠....ㅠㅠ
댓글 7

깜보야~^^♡2015-03-19 17:08:05 |신고

깜보야~^^♡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꼬기사랑 ^^402015-03-19 17:33:13 |신고

꼬기사랑 ^^40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프리지아향기~포포2015-03-19 20:21:48 |신고

착한 울 아짐양~왜 맘이 싸~해질까ㅠㅠ

유빈&다혜(35)ㅠㅠ2015-03-19 20:32:36 |신고

프리지아향기~포포 ㅠㅠ 인검하다...,울컥했네요 ....흐~~엉

프리지아향기~포포2015-03-19 20:36:59 |신고

울부모님들도 내나이때가 있으셨을텐데~~~내자식보느라 부모님생각을 많이 못하는~~~불효녀ㅠㅠ

유빈&다혜(35)ㅠㅠ2015-03-19 20:40:01 |신고

프리지아향기~포포 효도를해야징...ㅠㅠ 에궁 효도합시다욤ㅎ~^^

유빈&다혜(35)ㅠㅠ2015-03-19 21:02:51 |신고

아들이...외치길....
조금만...기다려요.....였거든요...
조금만이...언제가.,어떻게.....
뒤늦은 저....아들에 말....조금만 기다려요가....저는....지금이순간 지금이라는것같은 메세지같아 안부를 물었더닝 엄마왈! 너만잘살면.....잘한다... 잘산다...잘하고있다.... 사랑한단끝말에....콧끝짠한맘에.....뚜뚜 했습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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