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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윤희맘 2015.03.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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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울해서 술마이 퍼묵고 아이들 보내구 한적한 산에 둘레길 다녀 왔어요 비오듯 땀 뻘뻘~숨은 넘어갈꼬 같고 체력이 바닥이네요 술좀 주려야겠어요 ㅠ
댓글 8

꼬기사랑 ^^402015-03-19 13:18:04 |신고

꼬기사랑 ^^40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미지니2015-03-19 13:20:44 |신고

사시는곳이 산책하기 정말 좋은곳인가봐요~좋으시겠다^^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3-19 13:21:32 |신고

경치좋아서오를만하겠어요~~
음주후산타는건아무래두좀힘들더라구요^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5-03-19 13:30:26 |신고

ㅎㅎ땀 흘려서 술독 쫙 빠졌겠는데요?

태희윤희맘2015-03-19 13:43:01 |신고

요즘 속상하는일이 많아서요 술이 않마시구는 못살아요ㅠ

*카카양*2015-03-19 14:30:00 |신고

태희윤희맘 힘내여! 홧팅!아자!

빽장금2015-03-19 15:14:07 |신고

태희윤희맘 술마니마시면 저처럼 입원한답니다 ㅜㅜ

조밍키342015-03-19 20:15:53 |신고

조밍키34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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