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맘☆☆☆,꼬기사랑 ^^40,eunlove,깜보야~^^♡,예지예은♥스릉한당,나는나36~~^^♡궁금증 풀어 들릴께요ㅎㅎ신랑 직원들이 매일같이 형수님한테 밥얻어 먹고 귀찮게 했는데 화이트데이 혼자 지낸다구 신랑이랑 상의해서 만든 깜짝 이벤트였어요ㅎㅎ
이거해주려구 세종시에서 일하다가 일부러 다녀갔네요 고맙기도 하지~한식조리사 땄을때도 깜짝파디해줘서 감동받았는데 이번에도...신랑이 못하는 부분을 우리 삼촌들이 채워주니ㅎㅎ 전 이렇게 행복한 여자랍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