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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5)ㅠㅠ 2015.03.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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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오늘이무슨날인진알지만
에공 운집은 간단히....그려려닝하그
지나가려는찬라~~~
오늘은토욜 밑반찬말긍 ㅋ달걀찜이랑
손수양념해쥬신꼬깅랑상추간180g에
700 원~^^♡♡♡ㅎ 그런뎅
은근 딸둘에겐 큰거사다쥬면서
저에겐 요거딱하나! ㅋ
11살차이고밉다하는데....
오늘은 귀요밍이네요~♡♡♡
내샤릉 춘쟈씽~~~ㅎ
댓글 15

꼼지락2015-03-14 20:06:10 |신고

센쑤쟁이시넹~~~^^

유빈&다혜(35)ㅠㅠ2015-03-14 20:06:19 |신고

오늘ㅋ오타가많네용 ~이해바람니당~^^♡

유빈&다혜(35)ㅠㅠ2015-03-14 20:09:05 |신고

꼼지락 여느분들 부러웠는뎅....그래도 딸들쨍기며 저도 이쁘다네요 .......머니가다가아니그 크기가다가아니라 춘쟈씨맘 이해싸능 그런밤입니다~^^

꼼지락2015-03-14 20:10:01 |신고

유빈&다혜(35)ㅠㅠ 이레 챙겨주는데 절대 부러울것 없을듯 해요^^

꼬기사랑 ^^402015-03-14 20:10:01 |신고

진짜 센스있으시네용~~

유빈&다혜(35)ㅠㅠ2015-03-14 20:14:56 |신고

꼼지락,꼬기사랑 ^^40 춘쟈씨ㅋ 넘고마워요 그런뎅.......애들은 이쁜뎅 난....ㅋ그래도가슴품에서짜잔~~~ㅎ 고맙슴돠~♡

주효니2015-03-14 20:52:25 |신고

주효니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유빈&다혜(35)ㅠㅠ2015-03-14 21:00:41 |신고

주효니 감사합니당~^^

조밍키342015-03-14 21:10:13 |신고

앗 제가좋아하는 통통 귀요미 손~~춘쟈씨님이 주신거 맨트가 너무 감동인데요ㅋ저기요 정말 이쁘세요~♥

이미경2015-03-14 21:15:14 |신고

아줌마가 듣기엔 너무 달콤하고 설래는 멘트네요ㅎ 부럽

유빈&다혜(35)ㅠㅠ2015-03-14 21:33:20 |신고

조밍키34 밍키님ㅋㅋㅋ오동통ㅋㅋㅋ딴멘트도준비살짝해왔는데 살길찾더라그용ㅋㅋㅋ 저도오늘~급감동날입니다 ! 밍키님두 즐~~~~~요

유빈&다혜(35)ㅠㅠ2015-03-14 21:35:59 |신고

이미경 헤.....11년같이살그15 년연얘포함이면....안설렐줄...이쁜거사오고사랑한단말이 감도인줄만알았는뎅
....
요거 ㅡㅡ흠.....당한것같은~~~아닌것같은~~ㅎㅎㅎ

유빈&다혜(35)ㅠㅠ2015-03-14 21:36:39 |신고

주효니 감사합니당~^^

멍이좋아2015-03-14 21:54:13 |신고

이뿌데잖아요~부럽습니다

유빈&다혜(35)ㅠㅠ2015-03-14 22:07:15 |신고

멍이좋아 그람욥~11년 마눌림이쁘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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