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끼.....아들...썰렁이 입니다...
유빈이가지기전부터기르다....
태어나던해...2005 년 9월..
..7년넘게키우고엄마가1년키워ᆢ시다...
ㅜㅜ 울아들이쁘죠!
썰렁아!엄마는니가제일이고니가전부였지만 유빈이가있다해서차별은없었어....아가때같이한방에있을때도행복했잖아....
엄마가안보내는건데....내가뵈나지말아야하는건데....니가곁에있어야 됐었는데.....미안 여기서이러면안되는데...
...니가그립지만 ...또그립고....또그립다....미안..내..자랑....내사랑...ㅜ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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